1.
가능하다면 상부에 생포한 적군 병사나 장교에 대해 보고하지 마라.
만약 이미 보고했다면, 포로가 부상이 심해 죽을 수도 있다고 보고하라.
2.
시간과 기회가 있다면, 포로를 심문하라.
처음에는 신체적 압박을 않다가, 손가락을 잘라내거나, 귀를 잘라내고,
사타구니나 관절을 날려버리고 손톱 아래로 바늘을 찔러넣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이 물음에 대답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3.
심문 후 - 포로를 쏴버리거나,(이 때 조용히 처리해서 가담하지 않은 병사들이 보지 않게하여 유출을 피해야한다.) 도살한다.
또한 모두가(학살에) 참여하게 만들어서 그들이 나중에라도 끝까지 비밀을 지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로를 죽이는 걸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책임자들은 절대 최전선에 나타나지 않는다.
처벌 따위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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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와 서방측이 조작한거 아니냐고??
이거 바그너 그룹이 자기네 텔레그램에 자랑스럽게 직접 올린거임
자 이제 누가 진짜 나치지?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꼬마니체
첫댓글 세계 2차대전 나치의 SS처럼 걸리는 족족 포로고 뭐고우크라이나 측에서 갈아버리겠네요...
첫댓글 세계 2차대전 나치의 SS처럼 걸리는 족족 포로고 뭐고
우크라이나 측에서 갈아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