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결혼식 여러번 갔는데 가끔 살짝 우는 신부나 신랑 혹은 부모님들은 별 생각 없었거든. 근데 가장 최근에 간 결혼식에서 문 열리면서 신부 들어오는데 벌써 막 펑펑 울고 있는거야 그러더니 신랑이랑 같이 섰을 때는 거의 몸도 못가누고 막... 오열을... 진짜 장례식장에서 하듯이 우는거 보니까 ㄹㅇ 뭐지? 싶더라고.... 사회보는 사람도 제대로 진행을 못하고 신부가 안울겠다고 그래서 다시 분위기 환기시키기도 진행하는데 사회자가 몇 마디 했더니 갑자기 또 대성통곡 시작.. 결국 그냥 어영부영 식이 끝나버림. 난 신랑측이였는데 신부가 너무 우니까 아니 저렇게 울 정도면 이 결혼식에 슬프거나 하면 안되는 그런 사연이 있었나 싶더라니까... 하여튼 상관없는 하객도 그런 마음인데 시모는 어땠을까 생각하면... 저런 말 나올만도 하다고 생각...
오열 ㅎ…
오열..정도면 대체 얼마나 운거노 ㅜ 엉엉엉엉 울었나보네
나도 결혼식 몇번 가봤지만 뭐 행진할때나 살짝 울컥하지 오열하는 경우는 못봄 저렇게 사진찍을 때까지 오열하는 거면… 뒷말 나오긴 할거 같음..
얼마나 울었길래...0
나도 결혼식 여러번 갔는데 가끔 살짝 우는 신부나 신랑 혹은 부모님들은 별 생각 없었거든. 근데 가장 최근에 간 결혼식에서 문 열리면서 신부 들어오는데 벌써 막 펑펑 울고 있는거야 그러더니 신랑이랑 같이 섰을 때는 거의 몸도 못가누고 막... 오열을... 진짜 장례식장에서 하듯이 우는거 보니까 ㄹㅇ 뭐지? 싶더라고.... 사회보는 사람도 제대로 진행을 못하고 신부가 안울겠다고 그래서 다시 분위기 환기시키기도 진행하는데 사회자가 몇 마디 했더니 갑자기 또 대성통곡 시작.. 결국 그냥 어영부영 식이 끝나버림. 난 신랑측이였는데 신부가 너무 우니까 아니 저렇게 울 정도면 이 결혼식에 슬프거나 하면 안되는 그런 사연이 있었나 싶더라니까... 하여튼 상관없는 하객도 그런 마음인데 시모는 어땠을까 생각하면... 저런 말 나올만도 하다고 생각...
망친거 맞는데
좋은일 축하해주러 갔다가 ㅈㄴ 머쓱해질듯
근데 신부 본인 결혼식인데 너땜에 분위기 망쳤다 라는 말은 좀 안맞지 않아? 자기 결혼식 사진이나 영상 보고 자기가 느끼는거지 뭐..
에휴 결혼식 존나 피곤하다 좀 사람이 자기가 입고싶은 거 입고 하고싶은 거 하면 안되는건가
아니 신부도 오열하고 신부 부모님도 울고 친구들도 다 울었다는데..이 정도면 시어머니가 하객들한테서 뭔소리 들었을듯..,,;; 눈물 흘릴 수는 있어도 오열은 에반듯
망쳤을듯 분위기 거의 상분위기
에구구..
뭔 오열을 하고있지...? 진심 울 수 있어도 어느정도 감정 컨트롤은 해야지 입장부터 끝까지 내내 울었네;;
오열은 왜... 하셨어요...;;
걍 좀 울수도 있지 결혼식은 신부가 주인공인데 뭘 또 나무라 참나 ㅋㅋ
많이 울면 친정이랑 돈독했나보다가 아니라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제가 많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듯 ㅜㅜㅜ오열은 진심 남들이 오해하기 딱이여
계속 울면 왜저러나 싶을듯..
오열은 좀.....장례식장도 아니고..;
뭔 억지로 팔려가는 것도 아니고 오열은.... 뒷말이 뭐야 앞에서부터 말 나오지 시모 불쌍해..
반대롴ㅋㅋㅋ 예를 들어 내가 결혼하는데 신랑이나 시모 시부가 결혼식내내 울고 오열까지하면 황당할 것 같긴햐 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무슨 생각이겠음
분위기는 확실히 망쳤겠네..
너무 울면 좀 수근거리긴했겠다...
솔직히 오열은 좀 그렇지... 눈물 토도도독 흘리는 거랑 달라... 결혼식은 신부가 주인공이니 울어도 된다.. 라.. 근데 언제부터 결혼식이 신부가 주인공이었음? 예쁜 드레스로 포장되고 샤랄라 하는 거? 그래서? 결혼식은 신부가 주인공임 이것부터가 좀 뭐랄까 구시대적인 여혐 문화 같음
22 일생에 단하루 신부가 주인공인 웅앵 너무 촌스럽고 여혐같음
뭐든 적당해야됨 ㅎㅎ 나는 신랑신부 둘다 오열하는 식장 가봣는데 진짜 왜저래 싶엇음 ㅋㅋㅋㅋ
우는 건 많이 봤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 오열은 결혼하기 싫었나 혹시 무슨 사연있나 걱정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