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 정연복
두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을 뿐
아름다운 세상 풍경을
담지 못했다.
기다란 두 팔을
늘 달고 있으면서도
누구를 따뜻이
안아주지 않았다.
성한 두 다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너른 세상 속으로
힘차게 나아가지 못했다.
첫댓글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하루에 30건 이상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이제 생을 마감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 지옥에 서 평생 지내면 살거라 . 스팸차단 신고하고 강퇴 즉각 처리하세
첫댓글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하루에 30건 이상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이제 생을 마감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 지옥에 서 평생 지내면 살거라 . 스팸차단 신고하고 강퇴 즉각 처리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