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강입니다.
중앙일보에서 개국 프로그램으로 전자파 특징 방송을 제작하면서 전자파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찾던 중
저희 카페와 연락을 하게 되었고 운영진에서 먼저 만나 우리의 마인드컨트롤 피해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자체는 전자파로 인한 피해, 전자파의 건강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저주파는 그 위험성의 기준이 확실하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 무선통신기기의 위험기준없는 것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그에 대해 돈을 지불하지 않는 기업들의 경각심을 깨우기 위한 취지의 프로그램입니다.
우리가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이고 누군가 외부의 인위적인 자극에 의해 전파 피해를 받는다고 기자님께 설명하면서
우리의 피해가 마인드컨트롤에 의한 것임에는 분명하지만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더구나 기자임에도 마인드컨트롤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별건으로 다루어 한번 검토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저희의 피해를 마인드컨트롤 피해로 나가게 되기는 아직 사회적 인식의 단계가 부족하고 일반인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지금은 당장 우리의 피해를 이해 해주기에는 무리인것같습니다.
마인드컨트롤로 인한 고통을,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전자파 피해의 고통으로
마인드컨트롤을 차폐도 생활 속의 전자파 차폐를 하는 사람들로 보여질 지 모릅니다.
기자의 진정성의 매우 의심되지만, 마컨 무기시스템의 피해자가 전자파 피해자로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항상 의심하였던 의문의 전자파에 대한 테스트, 측정과 전문적인 전자파에 관련한 의료 검사,
전자파를 연구하는 학자, 교수들을 통해 무료로 검사 해주신다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마인드컨트롤 차폐와 마컨 공격때문에 전파 관리소에 측정을 시도하신 분들, 전자파 고통, 과민증상 등에 대한것들과 생활속에서 차폐를 하고 계신 분을 취재하고 싶다고 합니다. 혹여나 방송출연료 등을 주는지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회원님중에 이런점을 인지하시고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
취재 가능하신분, 인터뷰는 얼굴과 신상정보 보호되오니 댓글이나 메일로
성함과 연락처와 사시는지역구를 저에게나 기자님에게 보내주시면 기자분이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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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방송(JTBC) 전자파 특집방송
1.방송일시: 12월 말
2.방송분량: 45분
3.취재:
기자: 봉지욱(bonggari@gmail.com)
고려대 국문과 졸
전 방송통신위원회 조사관
현 중앙일보 사회 기자(2011)
취재/인터뷰내용:
전자파 고통, 전자파 피하기 위한 평소 대응책,남다른 전자파 대책
인터뷰: 원할시 모자이크 가능
추가사항: 무료로 의료 테스트, 전자파 테스트 측정
4. 방송 모티브
◀ANC▶요즘 방사능에 전자파에 문명세계가 참 어지럽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에 디지털 문명이 싫은 사람을 위한 피난처가 있습니다.이 뉴스 보시면 아 어떻게 저렇게까지 하고 살까...하는 생각 듭니다.파리에서 정관웅 특파원입니다.
◀VCR▶ 도심에서 벗어난 숲속 길.한참을 따라가면 전자파에 과민한 사람들의 피난처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이곳에는 모든 전자기기가 금지됩니다.
◀SYN▶ 세르쥬/대피소 직원"휴대폰 전원을 꺼서 이안에 넣으세요."대피소 안, 모든 시설은 전자파가 땅 속으로 빠지도록 설치 돼 있습니다.전자파 대피소에 마련된 집입니다.전자파를 막기위해 트레일러 안팎은 은박지로 두겹 세겹 둘러쌓여 있습니다.
◀INT▶ 베아트리스/4년째 전자파 과민증상"캠핑카만 벗어나면 가슴이 따끔거려요.또 눈물이 계속 나고 현기증이 나서 서 있을 수가 없어요."
◀INT▶ 필립/ 3년째 과민 증상"마치 수천개의 바늘이 머리를 찌르는 통증을 느껴요. 점점 고립된 생활을 하다가 결국 산에서 지내고 있어요."이들은 외출할 경우에도 은으로 만든 전자파 차단 장비를 온 몸에 휘감고 다닙니다.◀INT▶ 베아트리스/4년째 전자파 과민증상"보호막이 없으면 구역질이 나요. 말을 이어갈 수도 없게 돼서 내 생각을 표현할 수도 없게 돼요."
◀INT▶ 카트린느/의사"과민 환자들의 경우 모든 전자파 공해를 피해 도시를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현재 프랑스에서만 3백만 명 이상이 남모를 고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런 증상은 끝없는 신기술로 전자파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나타난 21세기의 신 질병이라고 의학계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남부 드롬에서 MBC뉴스 정관웅입니다.
정관웅 특파원 kwjung@imbc.com / 20110403
첫댓글 수강님, 혹시 또 전파피해자를 교묘한 방법으로 일반인들에게 오인받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 아닌지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중앙일보 삼성 집안이라는 거는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이미 여러 피해자들입에서 삼성이 직간접적으로 마컨에 관여해오고 있다는 말들이 나온지 오래됩니다. 접근해서 어떤 의도로 방송을 만들려고 하고, 피해자들의 처지를 어느정도까지 이해하고 있는지, 또 도우려는 의도인지 아닌지 면멸히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암흑의 기술은 프메들이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이고 삼성은 한국의 프메지도자격인 기업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 한번 피해자를 우롱하려는 방송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단 삼성하고는 마컨에 대해서 관련이 없고, 오히려 삼성, LG의 무상으로 전자파에 대한 기준 없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기자가 마인드컨트롤 피해에 대한 설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파 피해에 대한 차폐, 피해 내용만을 자신의 프로그램에 제작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진정성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면밀히 파악하지만 저희가 어떤 형태로 나간다는 것만으로도 후에 자료로써 그 증거가 남으므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일은 삼성과 관련이 있어서 간접적으로 마컨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삼성이 미디어를 이용해서 마컨할 능력이 있습니다. 마컨피방위에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계속 추적하기보다는 일단 관계가 없다고 차단을 하고 범위를 좁히는 경향이 있어서 말씀드리기가 참 애매합니다만, 저는 간접적으로 삼성에서 집에 보내온 사람들이 있어서 제 일에 관계된 삼성의 영향력을 압니다. 단 직접 개입이냐 간접개입이냐를 두고 삼성이 책임이 있다 없다를 또 논해야 한다면 애매해 지는 것이겠지만요.... 어쨌든 기존의 마컨에 관련된 방송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피해자들이 걸려드는 시나리오가 항상 거짓이 더 많기 때문에 오해하실까봐 한말씀만 더 덧붙입니다. 제 일은 실제 환청으로 일어나는 일들, 관계된 인사들이 오프상에 나타납니다. 그런 관계가 있어서 환청으로 듣는 것이 또 100%거짓만이 아닌 애매 모호한 점이 있어서 저도 판단에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만, 어쨌든 제 입장은 마컨 피방위가 가능한한 가해자들의 범위를 좀 넓히고 가능한 검증을 해가는 방식으로 가해자무리를 파악해 나가는데 조금은 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시위를 하더라도 가해자를 알아야 일반인들에게 알리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그게 가해자의 범위가 다들 다릅니다. 자신이 가해자라고 지목하는 사람들 역시 가지각각입니다. 또한 대놓고 우리가 가해자를 지목하게 되면 법적인 싸움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해자라고 지목하고 있는건 어디까지나 마인드컨트롤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심증이지 물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의 피해를 누군가 알아준다면 일단 일반인에게 알리기 쉬워질 겁니다.
예 지목된 가해자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가해자를 색출하기가 어렵다는 거 잘 압니다. 또한 진짜 최상위 가해자는 베일에 가려져서 누군지도 모르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공통으로 지목되는 가해자가 분명히 있고, 좀 더 여러사람의 의견들을 정리하다 보면 실제 가해자와 잘못얻은 정보로 오인된 가해자와 구별해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의 피해자들이 지목하는 가해자들도 많은 경우 심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지목하면서 자기들의 피해를 알려나가지 않습니까. 알려나가는 방식의 문제이기는 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일단 알아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