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정서진부터-아라뱃길-한강-남한강-달천-석문동천까지는 강이나 하천을 보면서 걸었는데
수안보를 지나 문경세재 코스 부터는 하천도 없이 걍 올라가네요..비록 완만하지만 지치는 시점이라
힘이 들었으나 또 하나를 끝내니 넘 좋습니다...아직 부산 을숙도까지는 약 530km 정도 남았는데
무사히 마무리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GPS 거리 : 31km..걸은 시간 만 : 5시간 45분...
체감거리(대부분 평지,약간의 오르막)
충주역입니다...아직고 역사 공사가 끝나지않았네요...물론 기차는 판교역에서 다닙니다..
자전거 코스를 조금 벗어나서 건국대학교를 구경하면서 재 합류 하였습니다..
팔봉향교..
수주팔봉에 걸쳐 있는 칼봉 출렁다리입니다...이 방향에서 봐야 넘 멋짐다..
반대로 돌아와서 본 모습입니다...여기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힘이 들어도 출렁다리까지 갔다 왔습니다..
정상 아래 봉우리에 큰 전망대까지는 다음 시간이 있으면 기약하고 왔습니다...
돌로 사람 얼굴들을 만들었네요..
서낭당입니다...
아주 조그마한 교회가 있습니다..
첫댓글 드디어 스틱에서 벗어나 딱딱해서 나중에는 발바닥이 얼얼하였지만
두발로 31km를 근 이년만에 걸어보았습니다...아직 무릎이 별로이지만
암튼 모처럼 신나게 걸었습니다....아직 적응이 되지않아 열심히 밟아도
5km 정도만 나옵니다...세월아~~하하
멋집니다 금오님
몸튼맘튼 🙃 🙃
건양하시죠?..이렇게 글을 보게되니
넘 반갑습니다...무릎튼 무릎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