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슈퍼스타 마이클 올리세는 구단 경영진에게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수요일, FC 바이에른 뮌헨의 슈퍼스타 마이클 올리세가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가 또다시 나왔다. 만약 올리세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면,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본지는 바이에른 팬들에게 다소 안심할 만한 소식을 가져왔다. 우리의 소식통에 따르면 올리세는 뮌헨 경영진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없으며, 오히려 바이에른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올리세는 바이에른과 2029년까지 유효한 계약(바이아웃 조항 없음)을 맺고 있으며, 구단은 그의 계약을 조기에 연장하기를 원하고 있다.
정보에 따르면, 계약 연장에는 올리세의 연봉 조정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그를 FC 바이에른 뮌헨 내 top3에 올려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 안팎에서 올리세는 여전히 판매 불가능한 선수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바이에른 경영진은 이 드리블 아티스트에 대해 매우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24세의 그는 2024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이후 107경기에서 무려 96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런던 출신인 그는 최근 프랑스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출전해 7경기에서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스페인과의 준결승전에서 팀의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