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5월 4주차)]
▶️ 금주 증시 동향 (05/15~05/21)
- KOSPI(4.3%) 상승, KOSDAQ(-2.1%) 하락. KOSPI는 IT하드웨어(+14.2%), 반도체(+8.8%), 보험(+7.6%)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호텔,레저서비스(-6.6%), 철강(-6.4%), 화학(-4.6%) 업종 하락. 지난주 코스피는 8,000선 돌파 직후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차익 실현으로 급락. 주중 유가 상승·글로벌 국채 금리 부담·달러 강세 등 매크로 불확실성에 7,100선까지 후퇴하며 변동성 확대. 이후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 및 미·이란 종전 기대감 형성에 매수세 유입, 주초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
- DOW(+1.5%), S&P500(+0.5%), NASDAQ(+0.3%) 상승. 주 초반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로 하락 출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반도체 설비 증설 지연 우려가 더해지며 기술주 중심의 약세. 주중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타결 임박 발언에 매수세 유입, 유가·금리 하락하며 3대 지수 반등 마감
▶️ 차주 증시 전망 (05/26~05/29)
- 금리 상승에 연동된 증시 변동성 확대 구간을 경험. 선진국 국채 금리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트리거 역할을 했지만, 한국의 변동성이 유독 커(VIX 20pt내외, V-KOSPI 70pt 상회) 그 동안 누적된 기술적 부담의 해소라는 동인도 영향을 미친 듯. 아직 금리에 대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 하반기 전체로 보면 높아진 이익 전망치 하 10,000pt 대 달성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나 잔존한 유가 부담,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 전임자와 다른 정책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 신임 연준의장 등 금리 변동성을 키울 변수가 남은 만큼 3분기 초반까지는 수시로 변동성 확대될 여지
- 기존에 비해 미국10년물 금리의 등락 범위가 높아진 상황. 단기적으로 4.5~4.8%를 등락범위로 간주하면, 현 이익 전망치 하에서 KOSPI 상하단은 7,210~8,390pt로 상정 가능. 해당 레인지를 감안한 트레이딩 대응이 필요. 이란과의 협상타결 등으로 금리가 4.3%레벨 회귀 시 9,000pt대 진입 기대. 이번 등락 과정에서 하락과 상승 모두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보험, 은행, 지주, 전기/가스 업종 등이 선별됨. 바벨 형 구성 혹은 전체 노출도 조절을 통한 대응 필요
▶️ Key Chart & 핵심지표
- 미국의 성장이 투자 중심으로 전개될 때, 생산자, 중간재 물가가 소비자에게 전이되는 경로는 약화
-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에도 외국인 보유 시총은 시장 시총 이상의 추세로 증가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uly.kr/GP4tPy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