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기준,
추석 이후 33%로 반등했다가 다시 28%로 주저 앉았습니다.
오늘 조사결과는
영빈관 이슈와 영국 여왕 조문 이슈까지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핫이슈라고 할 수 있는 이 xx들 막말 파문이 반영되면
더 하락할 여지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보수층이 지지율 방어를 위해 결집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하네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암튼 대개는 해외순방은 국정수행 지지율 상승 보너스 찬스로 여겨졌는데
해외순방만 나가면 지지율이 곤두박질치는 웃픈 대통령입니다.
첫댓글 친일파들뭉치면 다시 30프로대 복귀죠
아직 잘 나오네요.
언론에서 마사지하면 다시 회복하겠죠.
올랐던 구간들에서도 잘한게 없는데 삼십프로대 나온거죠 요즘은 여론조사 전화오면 무조건받을생각인데 전화가 왜안오지...
한 자리가 아니구요?
도대체 저 28%는 누구일까....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해 줄 든든한 지원군~
다음주에는 소폭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해요
한번 순방에 이렇게 사고를 줄줄이 칠 수도 있구나.... 참 나
이래놓고도 아직도 28%...ㅋ
이건 저xx들이랑 바이든 쪽팔리겠네가 안들어 간 수치죠. 현실은 차라리 막말이 반영되면 올라가던데...
홍보수석이 일 열심히 하나봐요. 아니면 여론조작이던지... 내 주변에는 옹호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저 수치는 미국의회에서 조사한건지...
똑똑한 20대남들중 28%에 몇분이나 계신가요?
허
그꼴을 보고도 18프로가 아니라니
놀랍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임.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힘들게 해도 사이비종교처럼 똘똘 뭉쳐 있음...
28 ㅋ 높네요
순방을 나가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희대의 대통령
5프로만 빠진게 더 대단....
이 난리를 쳐도 28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