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IT 미드스몰캡 박희철]
덕산네오룩스
*전방 우려 속 두드러질 추이
- 1Q26 Review: 매출액 729억원, 영업이익 171억원
덕산네오룩스의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29억원(YoY +92.1%), 영업이익 171억원(YoY +72.7%, OPM 23.5%)을 시현. 당 분기 연결 자회사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수익성이 고부가 중심의 Mix 개선 및 환율 효과로 인해 당 분기 OPM 26% 수준을 기록. 본업의 경우도 중국 내의 경쟁 심화 등의 요인으로 매출은 다소 부진했으나, 고부가의 OLED 소재의 출하는 확대를 통해 성장 지속. 특히, 이번 분기는 핵심 수요처의 Pull-In 수요가 지속된 영향으로 긍정적인 추이 이어지는 추이.
- 고부가 중심의 Mix 개선과 자회사의 실적 기대감
덕산네오룩스는 고부가인 Black PDL의 채택 확대에 따라 고부가품 중심의 Mix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스터빈향 압축기를 공급하는 자회사의 성장성까지 기대되는 시점.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단의 판가 인상 우려로 인해 Pull-In 효과가 발생. 동사의 핵심 수요처의 경우 Pull-In으로 견조한 수요세. 추가적으로 1) CoE 채택 확대에 따른 Black PDL 공급량 확대, 2) 핵심 수요처의 신규 폴더블 폼팩터 추가에 따른 실질적인 수요 개선세, 3) IT 등으로 확대되는 OLED 채택 등으로 OLED 재료 부문의 실적은 꾸준한 성장이 기대. Black PDL과 대형 OLED 패널 확대 등의 뚜렷한 Mix 개선 요인을 바탕으로 내년 본업 단에서 개선된 수익성을 예상. 자회사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사업 영역은 AI가 유발한 발전원 확대와 연동되는 성장이 기대되는 부문. 하반기로 갈수록 고조되는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60,000원 상향
덕산네오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60,000원으로 상향. 2026년 매출액은 4,028억원(YoY +17.0%), 영업이익 836억원(YoY +37.7%, OPM 20.8%)으로 추정. 하반기부터 신규 폼팩터의 매출 기여 및 Black PDL 탑재 확대 등에 따라 실적 개선세 뚜렷하게 감지될 전망. 자회사 또한 견조한 수주 추이와 함께 확연한 실적 개선세 기대. 향후 PSPI등 신규 소재까지 기여하기 시작하면서 내년도에도 견조한 실적 추이를 이어나가며, 다소 우려가 존재하는 SET 밸류체인 내 두드러진 성과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60522/20260522_213420_20250069_5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