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bc.es/deportes/orgullodenervion/noticias-sevilla-fc/rompe-negociacion-salida-oso-sevilla-20260720101425-nts.html?mrfcid=202607206a5dd9987d36d052f3880fa5
이번 주말 세비야 FC의 이적시장 움직임은 빈번하고 집중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니안주의 릴 OSC 이적이 확정되면서 샐러리캡에서 상당한 금액(500만 유로 이상)이 확보된 데 이어, 레프트백 훌리오 디아스를 세비야 FC에 합류시키기 위한 제안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의해 받아들여졌습니다.
당연하게도, (공식 발표만을 남겨놓은) 이 영입은 동일 포지션 선수 한 명이 팀을 떠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오소가 바로 그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노팅엄 포레스트와 올림피아코스를 소유한) 마리나키스 그룹과의 치열한 협상 끝에, 본지인 ABC 세비야는 양측간의 상당한 입장 차이로 인해 이 거래가 무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나키스 그룹은 800만 유로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었는데, 세비야의 유스 출신 선수를 영입하기에는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세비야 FC는 그에 대한 평가 금액을 더 높게 책정하여, 최소 1000만 유로 보장에 옵션이 포함된 이적료를 원했습니다.
따라서 복수 구단의 소유주인 마리나키스 그룹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협상은 결렬된 상태로 남을 것이며 오소 또한 어제 친선경기에서 퇴장을 다하는 불미스러운 일을 겪기는 했으나 적어도 앞으로 며칠 동안은 팀 동료들과 함께 계속 훈련하게 될 것입니다.
어쨌거나, 훌리오 디아스의 영입이 무산될 위험은 없습니다.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이 3명의 레프트백 (+ 페드로사까지) 선수단 내에 보유하게 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페드로사의 이적 가능성과 오소에 대한 새로운 영입 제안 가능성은 여전히 상황을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세비야의 재계약 제안이 여전히 유효한 오소가 결국 팀에 남을 경우, 그는 팀내 선수층이 가장 얇은 윙어 포지션으로 보다 전진배치될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니안주의 이적은, 세비야 FC의 이적시장에서 약간의 숨통을 틔워 주었습니다.
이제 아코르 아담스의 이적을 마무리해야 하는데, 그는 베네치아 이적을 미루고자 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소의 경우, 다른 구단들이 세비야 FC가 유스 출신 최고 유망주 중 하나를 파는 데에 조급함을 가져야 할 어떠한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분명히 새로운 제안들이 들어올 것입니다.
이러한 단호한 입장은 지난 친선경기에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던 선수 본인도 이해해야 할 부분으로, 그는 어쨌거나 당분간은 세비야 FC의 유니폼을 입고 뛰어야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