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he Athletic / 로리 위트웰] 맨유, '18세 좌측 윙어' 타이난 톰슨 영입 ··· 1군 합류 예정|작성자 carras16
by Laurie Whitwell, The Athleti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핫스퍼의 18세 윙어 타이난 톰슨 영입을 완료했다.
좌측 공격수인 톰슨은 토트넘 아카데미를 거쳤으며, 마이클 캐릭의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는 보장된 £4m와 선수의 성장에 따른 추가 £4m의 옵션 규모로 거래에 합의했다. 스퍼스는 셀온 조항과 우선협상권을 보유하게 된다.
톰슨의 이적은 2025년 1월 에이든 헤븐의 합류 과정과 유사하다. 당시 18세의 헤븐은 £1.5m의 이적료로 아스날 아카데미를 떠나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으며, 이후 성인 무대에서 24경기를 소화했다.
톰슨은 잉글랜드 유스 대표팀 경험이 있으며, 지난 시즌 스퍼스의 U18 및 U21 소속으로 13골 6도움을 기록했다. UEFA 유스 리그 7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성인 챔피언스 리그 경기, 그리고 돈캐스터 로버스와의 카라바오 컵 경기에서 벤치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유스 시장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다른 10대 선수들과도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소속의 선수들도 마찬가지인데, 그 중 시티의 미드필더 카림 카심(16세)도 타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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