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은 문을 열기 전부터 사람들로 줄을 이뤘다. 영업 시작 직후인 오전 9시 30분께, 전날 마련된 수상 기념 특별매대엔 약간의 책만 남아 있었고 경북 울진에서 출장차 서울에 온 이진희(31, 남)씨가 마지막 책인 <희랍어 시간>을 구매했다.기사 전문https://m.news.nate.com/view/20241011n10592?mid=m03
첫댓글 우와 🥹🎉 난 인터넷으로 시킴 ㅎㅎ
서점오픈런 계속되길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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