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자판사 김상훈)는 민희진이 하이브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을 열었다.
피프티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사태를 예시로 들며 "채권자는 채무자를 여론전으로 괴롭히고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해, 실제로 독립이 가능할 거라고 믿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다"라며 "아이돌 그룹이 성공하면 프로듀서와 함께 나가려고 하는 요구와 상황이 많아진다. 이 사건도 이와 같다. 채권자는 뉴진스와 독립하고 싶어 한다. 채권자는 뉴진스의 성공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호소했다.
첫댓글 민희진이랑 뉴진스를 성공에 도취해서 하이브의 도움과 은혜도 모르고 나가려는 이기적인 프레임으로 짜려고 노력하네 추하다
어쩔하이브안물안궁
누구보다 돈 생각 하는 거 하이브로 보이는데 객관화 못하고 ㅈㄴ 호소하네
돈 대주는 게 대수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또 헛소리
뭐라는거야
뭐래
뭐래
뭐래?
돈이 아니라 능력이지 멍청이들아
뭐라는거임
자기소개 하네
쌉쳐
왜이렇게 추잡해
뭐래는거야
자기소개 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