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13살에 벌써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10살이였던 료이치를 만나 자신의 비서관이 되라말하고,계산능력이 빠른 료이치는 그녀의 비서관이 되겠다고 했다.」
세계를뒤흔든여자왕따를덮치다
세계를뒤흔든여자왕따를덮치다 - 세여왕
내가왜이링기억을못할까.......
이때까지댓글써준분일일히다적으면
100명이넘겠지
조회수는1000이넘는데말여ㅋㅋ
하여튼난모두다사랑해
14/예지친구구해요
배고픈하루
3
모두의 시선이 민하에게 향했다.
창문을 열고 내다보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운동장에서 환호를 하는 인간도 있었다.
-"모두 뭘야리나!!!!!!!! 창문닫고 수업해!!!!!"
그녀의 기세에 모두 풀이 죽은듯, 어느세 운동장에서 하나둘씩 사라져갔고 창문도 하나둘 닫히기시작했다.
아무도 바라보지않는 조회대.
그제서야 그녀는 2학년 12반으로 향한다.
민하는 전화를 단축번호 1번을 눌러 전화를 걸었다.
2학년 12반 담임 박류하.
-"오빠, 나와봐라"
바로 류하의 오빠였다.
12반 앞에 서있던 민하.
동생이 꽃미녀임에 못지않게 오빠는 30답지 않은 꽃미모를 자랑하고있었다.
-"오! 동생왔구나~"
류하는 민하의 볼에 뽀뽀를 했다.
그러자 똑같이 답하는 민하.
그리고 그장면을 본 독고아영.
"선생님 원.......조에요?!"
아영이 눈을 크게뜨고 반으로 들어가 소리친다.
"선생님 원조다!!!!!!!!!!!!!!!!!!!!!!!!!!!!!!!!!!"
우르르, 반에서 아이들이 몰려나온다. 2명만 빼고.
"꺄악! 그때 그이쁜애인데~ 선생님 무슨사이~?"
"선생님 밉습니다아~ 저애 내가찍었거든요~"
아이들이 한마디씩하자, 크게 소리치는 류하.
"반으로 들어갑시다~"
반안.
-"박민하.전학왔다"
"내동생이다. 이놈들아. 미국에서는 키스정도는 인사야인사."
그러자, 일어나는 한 남학생.
"나도인사할래!!!!!!!!!!!!!!!!!!"
"나도!!!!!!!!!!!!!!!!!!!!!!!!!!!!!!!!!"
그러자 많은 학생들이 일어나 인사를 하겠다 소리쳤고, 민하가 뻥져서 그 광경을 바라보자 류하는 교탁을 타악친다.
"조용하자얘들아^^?"
"..........................예이........"
"박민하고. 내동생. 미국에서 살다와서 한국말은 잘 못하니까 이해주길바란다. 자리는- "
류하가 자리를 정해주기도 전에, 민하는 이미 가서 누군가의 옆에 앉아있었다.
구석에 있는 왕따 찌질이 은성의 옆자리.
애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민하를 바라본다.
-"불만있나? 눈깔아라"
"민하가 눈깔라는구나 얘들아^^?"
친절한 해석을 해주는 류하.
이말에 몇몇을 제외, 모두 눈을깔아버린다.
그 몇몇에 속하는 사람들이라 하면,
오빠인 류하.
원래부터 보지도 않았던 왕따짜질이바가지머리은성.
이학교짱 반휘열.
그리고 여자짱이자 휘열의 여친 독고아영.
"이번시간은 여기서 끝내겠다 ^^"
류하는 국어당담이자 담임인지라 나가버리고, 반란은 시작됬다.
-"ㅡㅡ"
모여드는 아이들이 귀찮다는듯이 그저 무시해버리자, 휘열이 다가온다.
그리곤 은성의 멱살을 잡아올려 바닥에 던져버린다.
그리곤 발로 밟아버린다.
14/예지친구구해요!
댓글
첫댓글 누가제일재수없나요 > 1. 민하 2. 은성 3. 휘열 4.아영 5.류하
1번 민하. 우이씨 = 3= 너무잘났자너!
ㅋㅋㅋㅋㅋㅋ내가바로민하닷
죽어버려라예지야
사과합니다.칭구구해요 14/예지
난4번휘열이 ! 왜 괜히 못난이은성이를패고난리얌
못난이의슬픔이에여요원언닝 ㅜㅜㅋㅋㅋ
지금까지는 3.번이네요 ^^ ㅋ 다음편 기대할께요 ^^
ㅋㅋㅋㅋㅋㅋㅋ말놔여유우언니
하핫,, 재밌네요~ 까야~ 나 이런스타일의 소설 넘 좋아요~>_<
히히,고마어염 > < ㅋㅋㅋㅋㅋㅋ쪽지로칭구하자그랫져? 말놓음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