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인기를 얻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방송 후 근황을 전했다.기사 전문https://naver.me/FcmYSCUh
첫댓글 음식 ㅈㄴ 아깝고 환경 문제 아쉽지만 스탭이 잔반처리반도 아니고 스탭 먹인다는 생각도 좀 웃긴 듯.. 먹어 해치우자의 롤도 아니고
아무래도 스탭들 통해 가타부타 말이 돌테니..
오.. 난 당연히 나눠먹을 줄...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도시락통 출연자 굿즈로 준비해서 싸가는 방식이었음 안 아까웠을 거 같은데.. 아깝긴해
아깝긴하다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셰프들이 먹거나 본인들 스스로 먹거나…. 어떤 의미인진 이해되지만 처리방법이 아쉽깅하다
난 두부가 제일 궁금해...게다가 빨리 쉼
아깝다
첫댓글 음식 ㅈㄴ 아깝고 환경 문제 아쉽지만 스탭이 잔반처리반도 아니고 스탭 먹인다는 생각도 좀 웃긴 듯.. 먹어 해치우자의 롤도 아니고
아무래도 스탭들 통해 가타부타 말이 돌테니..
오.. 난 당연히 나눠먹을 줄...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도시락통 출연자 굿즈로 준비해서 싸가는 방식이었음 안 아까웠을 거 같은데.. 아깝긴해
아깝긴하다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셰프들이 먹거나 본인들 스스로 먹거나…. 어떤 의미인진 이해되지만 처리방법이 아쉽깅하다
난 두부가 제일 궁금해...게다가 빨리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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