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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주변사람들 포섭해서 조직 스토킹하기
채송화 추천 0 조회 246 11.10.26 02: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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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주변사람포섭해서 스토킹당한 사람중 한사람입니다....전 동네 어른들 (노인네와 학생 유치원생 등등...) 저같은경우는 일이 없을떄가 좀있었던터라 일 없을떄 낮에 낮잠을몇번잔적이있는데 그 낮잠을 잘려고치면....일층에 세들어사는 늙은년이 오디오를 엄청 크게들어 혼자 떠들어댑니다또는 친구불러다가 술마시고 대낮부터 미친년마녕
    고래 고래 소리칩니다 또는 아무상관없는 할배세끼가....골목에서 그럽니다 일안가고 낮에 자빠져잔다면서 내이름을 부릅니다 (이게 실제상항입니다)
    전 눈을감고 잔척을했는데....벌떡일어나서 밖을보니 그 할배세끼랑 눈이마주쳤는데 고개를 내방창문쪽을 쳐다보더니 등을 획 돌리더

  • 라구요 ...뒷집은 애엄마라는년이 단돈 몇만원에 유치원다니는 아들을 시켜 팔아먹는짖을하구요 (조민석 꼬맹이) 앞집 늙은세끼도 몇만원에 낮잠자는저에게 혼자 미친노망난 할배마냥 혼잦말로 욕하고있고...옆집 늙은 노부부는 내 이름을 거론하면서 막 수다를 떨고있구요 ...... 그러다 저도 인간이다 보니 쌓인게 많아서
    한날 날잡아서 대판 싸움났었죠..... 이늙은세끼는지가 지은죄가있으니깐 그래서인지.....내가 막 지랄떨어도 별 대응을못하더군요.....

  • 또 집건너편에 식당이있는데 그쪽으로 지나가는데....그식당주인이나오더니 날보더니 옆에사람과 키득키득 쳐웄더군요 그런일이 첨이면 당항스러웠겠지만...몇번격다보니
    대놓고 말했습니다 지랄하네 대가리총맞았냐?? 이러니깐 웃던얼굴 똥십은표정되고 그뒤에 날봐도 그런짖안하더군요 사람이가만히 있으니깐 대응도 못하는
    바보인줄아는지....... 대응을 딱딱해주니깐 어쩌지를 못하데요..... 글코 동네어른과 싸울때고 3:1로 싸웠는데...... 싸운뒷날 ..... 낮잠자는데 자는척 눈을감고잇으니
    그러데요...싸운노인중 하나가......아~어제 우리가좀심했어....아~ 그렇게까지 말할필요없었는데 아~ 이러면서 한숨을 쉬더

  • 니 말하는거보면 똑부러지는데....맞는말이긴한데...이러면서 아~ 이러면서 지들끼리 미안했는지 쳐떠들고있더군요 그뒤로날봐도 마니미안한모양인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갑니다 ... 나이가 다들 드실만큼 든 어른이라고하는사람들이.... 왜 지 자식같은 사람 하나못잡아먹어서 단돈 몇만원에 그나이에 양심을 팔아먹고 그딴
    개짖을하는건지...... 자식이 용돈을 안주는지 ㅋㅋㅋㅋ.....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었습니다

  • 전 늘 즉각 대응을 못할때도있지만.... 그냥 방치는 안합니다 학생시켜 내집앞에 침뱉고 내욕하고 큰소리로 막말해서 헛소문내려했던 학생세끼들 ...내가 그학생들
    교복보고 학교알아내서 학교로 전화해서 엄청 지랄떨어줬습니다 선생은미안해죽을라그러고 내가 그학생들 폰으로찍어서 인터넷에올리려다말았다면서.....막머라했더니선생미안해죽을라그러고.....있다가 들어갈 돼지세끼 3마리 잘 보시라고 잡아다가 관리하라고까지 했습니다!!!!!!.....
    그뒷날 스토킹 행동대장인듯한 젊은세끼 한마리가 내근처에서 씨부리더군요 내가한짖을말하면서 ..... 아 저 인간이 학교에 전화해서 애들 어찌됐다는둥...
    어쩌고 저쩌

  • 이러면서 저한테 막 욕하다 사라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쁜짖하면 벌 당연히 받습니다... 세상은 인과응보 확실히 맞구요...또 저 괴롭히려다 오토바이 사고난놈도있구요 버스에서 저 희롱하다 내리면서 하수구 구멍에 구두굽이 걸려 자빠지년도있구요......편의점에서 내차례되니깐 내얼굴확인하고는 물건을 봉지에 던지다 싶히해서 제가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그세끼 욕 좃나쳐먹였구요 ......할아버지세끼 버스에서 내옆에 바짝붙어 믄짖을할려하다가 가발 벗겨진사건도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희롱하려했던 버스에서 한커플....내가 눈치채고 얼른내리니깐..... 한참뒤 집근처에서 그버스엣 봤

  • 던년이 아 ~시발 당했다 우리가 저인간한테 당했다면서.....미쳐죽을라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늘 저를 훔쳐보던 세끼들.... 반대로
    내가 그세끼 몸뚱아리다 봤습니다 ㅋㅋㅋㅋ...내가 내폰문자로으로 니들몸뚱아리보고있따하니깐.....어디서한년이 나타나서는 샤워하는 세끼한테서 야 너훔쳐보고있어 나와..
    이러더군요 그러더니 샤워실에서 불끄고 나간세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 등등 많습니다.....
    내가 피해를 당하고있기도하지만..... 나쁜짖에 벌을받으니 지들도 스스로 벌을받고있고 내눈치에 진작에 포기하는세끼도있었구요...... 머그렇네요
    이젠저도 가해세끼들 어찌

  • 나오는지 보자 오늘은 언놈이 오나 보자 이러고 집앞을 나서며 ㅋㅋㅋㅋ 오늘은어떤 서프라이즈를 할라나...이러면서 내가 미리 말을 던집니다
    서로가서로를 감시하며 같이피해주고 ㅋㅋㅋ.... 전 그러고있습니다 ㅋㅋ

  • 11.12.15 07:19

    ㅋㅋ..근데 중요한거는 그런 하수인들한테는 피해를주던 죽이던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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