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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판도라의 상자
1장, 살아있는 전설
M은 참 이상한 인생을 살았다. 지금도 누군가가 M을 누군가가 따라다닌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쯤의 일이다.
대학 3학년때까지는 평범했었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적응이 되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한 해가 1990년이었고 그해 6월부터 학원 강사를 하게 되었다.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10년쯤 가르쳤는데 짤린 것만 한 30번 넘게 짤렸나 보다.
그 나이에 다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왜냐면 다른 일을 해도 똑같이 짤린다고 생각했으니까.
누군가 M을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변사람들도 부인을 했고 M도 증거를 채집하려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한 놈이 자기를 미행하다 직장에서 짤리면 다른 놈이 미행하고 다른 놈이 미행하다 짤리면 또 다른 놈이 사람을 시켜 M을 미행하고 스토킹하는 것 같았지만 심증만 있을 뿐 아무런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
M은 대학을 졸업하고 고모네집에서 살았는데 거기서 잠짠 보았던 키작은 남자가 사람을 시켜 M을 미행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고모네집에 있는 것이 불편해서 수녀원기숙사에서 1년 반 정도 살았는데 수녀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 M이 모르는 것들을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것 같았고 M과 수녀들 사이에 그 키 작은 남자가 끼어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에서도 자꾸 짤렸고 수녀원을 나와서도 그러한 부적응이 계속되었다. 그래서 생각다 못해 가출을 했다. 보이지 않는 미행자를 따돌리기 위해 00기차역 화장실 창문으로 몰래 도망쳤다. 따돌리지 못한 것이 아닌가 며칠동안은 불안했지만,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시간이 가도 미행의 낌새가 느껴지지 않았다. 누군가 따라다니는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니 홀가분하였다. 그러나 직장에서 시달린 것을 생각하니 사람들이 너무 미웠다.
서울과 전라도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익산과 강경에 난 도로 사이로 과수원이 있었는데 거기에 방을 얻어 정착을 했다. 홀가분하기는 했지만,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미웠다. 그래서 괴롭혀 주기로 했다. 어떻게 괴롭힐까 생각하다가 주변 시내를 지나다 주택에 옷들이 빨랫줄에 널려있는 것을 보고 남자 겉옷 셔츠와 바지를 걷어 밟아서 쓰레기통에 넣어 버렸다. 반사회적인 일이 없을까 궁리하다 공중화장실에 낙서하기, 변기에 돌맹이 집어넣기, 기타등등.
그 시골에서는 직장을 구할 수가 없어서 서울에 상경, 사가정역 근처 고시원에서 좀 있다가 강동에 있는 고시원으로 거처를 옮겼다.
1999년부터는 어떤 검사놈이 M을 따라 다니는 듯 했다. 다른 놈들처럼 미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방까지 도청하는 것 같았다. 방안에서 방귀뀌는 것까지 주변사람들이 아는 것 같았고 화장실에서 대변보는 일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방안에서 “ 야, 벌레같은 니놈을 낳고 미역국을 쳐먹은 니네 엄마가 속 창아리가 없다. 니 부모가 그 따위로 교육을 시켰냐? 한심한 년놈들, 니네 엄마, 개잡뇬, 화냥뇬, 말보쥐” 하고 욕도 하고 삿대질도 하고 조상욕을 해댔다. 그랬더니 이 검사놈이 복수를 하였다. M은 동생들과 노량진에서 살고 있었는데 생판 모르는 이웃 주민들로부터 “시집도 안 간년이 밑구녁을 찢었다”는 폭언을 들었고 멱살을 잡히고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했지만, 경찰에 가서도 안좋은 소리만 들었다. 학원에서도 학생들과 동료들로부터 모욕적인 말들을 많이 들었다. 모욕적인 말 뿐아니라 학원에서 자꾸 짤렸다. 자꾸 짤리자 M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하였다.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를 했는데 도서관까지 따라다니면서 공부를 방해하였고 도서관 화장실 드나드는 것까지 도청당하는 것 같았다.
공부를 해서 2004년도에 군무원 필기에 합격하였으나 그 놈의 방해로 면접에서 탈락하였다. 할 수 없이 학원에 다시 취업했으나 학원에 가도 계속 짤리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그 검사놈이 아무런 비난도 받지 않고 사회생활을 멀쩡히 한다고 생각하니 밥이 안 넘어갔다. 그래서 밥을 안 먹고 단식을 하다가 집안식구들에 의해 정신병원까지 가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정신분열이라고 하였지만 약을 먹어도 아무런 호전증상이 없었다. 오히려 약을 먹으면 몸이 쑤시고 잡도 안오고 몸이 이상해졌다. 밥맛도 없어서 밥이 모레알처럼 느껴졌다. 살다가 그렇게 밥맛이 없기는 처음이었다. 생각다 못해 2차 가출을 2007년도에 감행했다. 가출을 하자 그 정신분열 증상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병원에서도 못 고치던 병이 주변사람들을 피해 가출을 하자 없어진 것이다.
4개월 동안 집을 떠나 있었는데 가출하니 홀가분했다.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놈이 없으니 말이다. 이젠 그놈도 포기했겠지 생각하고 4개월 후 집에 돌아왔다. 그놈이 M을 찾을까 불안하기도 하였지만 그런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M의 강아지와 단둘이서 살았는데 따라다니는 놈이 없으니 얼마나 좋던지. 그 검사놈 천벌 받아 병에 걸리든 교통사고를 당하든 뒈져버렸으면 하고 빌고 또 빌었다. M은 강아지와 단둘이 행복하게 살다가 직종을 다시 학원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2009년 12월 학원에 취업하는 동시에 또 누군가 M을 미행하면서 방해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그 검사놈이 깡패를 시켜서 M을 다시 따라다니기 시작한 것이다. 집에 몰래카메라까지 방방에다 설치하고서 감시를 했다. 화장실에까지 몰카를 설치해서 M은 우산을 받고 화장실에 가야했고 씻을 때도 우산을 받고 쭈그리고 앉아 씻어야만 했다. 학원에서도 동료들을 시켜 M을 괴롭히고 학생들을 시켜 M을 괴롭혔다. 학원에서 짤리는 것이 지긋지긋해서 2011년 다시 관공서 필기시험에 합격하였지만 그 놈의 공작으로 면접에서 다시 탈락했다. 2011년 5월 다시 3차 가출시도, 쉼터에서 생활하려했으나 따라다니는 조폭놈들을 따돌리지 못하여 가출하는 것에 실패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어쩔수 없이 다시 학원에 취업했으나 다시 짤리고 급여도 받지 못해 노동부에 진정을 넣어 겨우 받았다.
2장, 벌레의 게임
X검사 놈은 여지껏 M에게 일부러 피해를 입혔다. 그놈에게 여자는 쾌락의 대상이거나 혹은 경제적인 비즈니스의 대상이었다. X는 정복하고 싶은 여자가 생기면 은밀하게 조폭을 시켜 주변사람들을 매수해 직장생활을 못 하도록 따돌리거나 사회적, 경제적인 피해를 주었다. 피해를 입은 여자들은 누가 피해를 입히는지 알려고 하고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누군지 대충 감이 잡히면 증거도 없이 따지러오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그렇게 되면 상대는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되고 우월적인 위치를 이용해서 상대를 공격하고 가지고 놀 수 있었다. 호감이 가는 여성이 있으면 대다수의 남자들은 그 여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X검사놈은 여성의 마음 따위를 관심이 없었다. 공격하고 피해는 주는 것이 X놈에겐 여자를 낚는 방식이었다. M의 경우 장안의 내노라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인이고 그동안 M과 관련되어 재벌2세들이 서로 물어뜯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물고 물리는 싸움이 M만 모르게 진행되었다. M은 빼어나게 이쁘거나 몸매도 쭉쭉빵빵은 아니지만 남자들끼리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을 여러 차례 하면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장안의 유명인이 되었다. 재벌이나 준재벌 자제놈들끼리 M을 놓고 이전투구를 벌이자 M의 주가가 상승되어 매스컴에서도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기사화할 수가 없었다. 재벌 아들들이 조폭을 고용해 미행하고 도청면서 M을 집단 스토킹한 사실을 도보하기 위해서는 그 범죄를 저지른 조폭을 잡아야만 하는데 진짜 피해자인 M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누가 조폭과 맞서면서 보도를 하려고 하겠는가? 경찰도 검찰도 조폭과 맞서고 싶어 하지 않았다. 피해자인 M이 해야 하지만 M은 직장에서 짤리기만 했을 뿐, 왜 직장에서 짤렸는지 진짜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X검사 놈은 대학동기 계모임에서 M과 관련된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의논을 해보았다. 혼자 조폭을 상대하는 것은 힘들지만 친구 검사들이 도와주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리스크는 많이 따랐지만 이 사실을 밝힌다면 장사가 될 것 같았다. 이런 일은 역사상 유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 여자를 두고 서로 다툰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장안의 내노라하는 집안의 자제들이 줄줄이 직장에서 짤리는 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은밀한 일들이 세상에 알려지면 M은 스타가 될뿐 아니라 역사책에 기록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해서든 M을 정복하고 싶고 지배하고 싶은 마음부터 앞섰다. 다른 놈들이 정복하려다가 실패한 M을 X는 정복해서 지배하고 싶은 마음부터 충족을 시킨 후 이런 일을 세상에 알려서 장사를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다고 친구들도 이권에 관심을 보였다. 처음에는 도청만 했으나, 이년이 도청하는 줄 알고 X검사 어머니 욕을 하였다. 말보0라고 X검사 어머니의 생식기가 말 생색기처럼 크다는 것이었다.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 욕도 하고 상사 욕도 하자 점차 오기가 생기고 이기고 싶은 생각에 몰래카메라까지 달게 되었다. 사람을 시켜 아무리 직장을 쫓아다니며 피해를 주고 자극을 하여도 이년이 도무지 찾아오지 않았다. 답답하고 미련해 보였다. 방방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심지어 화장실에까지 카메라를 설치하여 스마트 폰으로 훔쳐보았다. 혼자보기 심심하면 대학동기 친구 검사놈과 같이 보면서 헤헤거렸다. 깡패를 동원해 집단 스토킹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다. 중간에 이년이 깡패놈들을 따돌리고 가출을 해버리는 바람에 2007년도부터 2~3년 공백기가 있었지만 10년 넘게 이년을 집단스토킹을 해왔다. 조폭들은 미행 도청 도촬 전문가들로 조폭들이 버티고 있는 한 아무도 이런 파렴치한 짓거리를 세상에 꺼내놓고 말하지 못한다. 조폭은 X에게 악행을 저지르면서 세상의 돌맹이를 피할 수 있는 방패같은 존재였다. 조폭에게 들어간 경비만 해도 10억이나 되었다. 아버지가 CEO인 X에게 그깥 10억은 아이들 껌값이었다. 어린시절 부모의 직장 때문에 일본에서 몇 년을 보낸 적이 있는 X는 섬나라인 일본의 자연지리가 무척 맘에 들었고 특히 일본인들의 경제동물적인 가치관과 표리부동한 인간성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었고 그 역시 그런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 얍쌉한 놈이었다. 대한민국 남자들 다가는 군대도 X는 그 특유의 돈지랄로 면제되었다.
M에게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넌지시 언질을 주었더니 이년이 돋보기와 몰래카메라 탐색기로 열심히 몰카를 한동안 찾아보더니 지금은 포기했는지 몰래카메라를 더 이상 찾으려 하지 않는다. M의 단점을 쥐고 있어야만 진실이 밝혀지고 난 후 M이 유명인이 되었을 때 협박할 수 있다. 일단 재벌 2세들의 이전투구가 세상이 드러나면 사람들은 진실이 밝혀진 과정과 동기에는 관심이 없다. 얼마나 더럽고 구역질나는 짓거리해서 그년을 굴복시켰는지 는 그 내막에는 접근조차 할 수 없다. 돈에 눈먼 매스컴에서 M을 섭외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고 어떻게 해서든 선정적인 보도를 해서 많이 팔고 높은 시청률을 올리려 할 것이다. 쓰레기 광고주들에게도 섭외가 쇄도 할 것이며 3류 출판사도 M의 자서전 발간에 혈안이 될 것이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제품을 만드는 기업가라면 껍데기는 그럴싸하지만 내용물은 썩은 것을 만들어 놓고 광고만 그럴듯하게 하겠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자회사 제품을 그런 쓰레기들이 올린 무대에 끼워 팔고 싶을까? 같은 쓰레기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경멸감이 생기고 더럽고 소름끼쳐서 그런 더러운 무대근처에는 가기 싫을 것이다. X검사놈은 사람들이 쓰레기, 양아치라고 손가락질을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 이런 악행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을 테니까. 모든 것이 가진자의 특혜이고 특권이다. 돈만 있으면 남의 창자속도 들여다보는 세상이다. 속으로는 비난하겠지만 힘없는 그들은 밝힐 수 없다. 있는 자가 말하면 그대로 인용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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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변사람포섭해서 스토킹당한 사람중 한사람입니다....전 동네 어른들 (노인네와 학생 유치원생 등등...) 저같은경우는 일이 없을떄가 좀있었던터라 일 없을떄 낮에 낮잠을몇번잔적이있는데 그 낮잠을 잘려고치면....일층에 세들어사는 늙은년이 오디오를 엄청 크게들어 혼자 떠들어댑니다또는 친구불러다가 술마시고 대낮부터 미친년마녕
고래 고래 소리칩니다 또는 아무상관없는 할배세끼가....골목에서 그럽니다 일안가고 낮에 자빠져잔다면서 내이름을 부릅니다 (이게 실제상항입니다)
전 눈을감고 잔척을했는데....벌떡일어나서 밖을보니 그 할배세끼랑 눈이마주쳤는데 고개를 내방창문쪽을 쳐다보더니 등을 획 돌리더
라구요 ...뒷집은 애엄마라는년이 단돈 몇만원에 유치원다니는 아들을 시켜 팔아먹는짖을하구요 (조민석 꼬맹이) 앞집 늙은세끼도 몇만원에 낮잠자는저에게 혼자 미친노망난 할배마냥 혼잦말로 욕하고있고...옆집 늙은 노부부는 내 이름을 거론하면서 막 수다를 떨고있구요 ...... 그러다 저도 인간이다 보니 쌓인게 많아서
한날 날잡아서 대판 싸움났었죠..... 이늙은세끼는지가 지은죄가있으니깐 그래서인지.....내가 막 지랄떨어도 별 대응을못하더군요.....
또 집건너편에 식당이있는데 그쪽으로 지나가는데....그식당주인이나오더니 날보더니 옆에사람과 키득키득 쳐웄더군요 그런일이 첨이면 당항스러웠겠지만...몇번격다보니
대놓고 말했습니다 지랄하네 대가리총맞았냐?? 이러니깐 웃던얼굴 똥십은표정되고 그뒤에 날봐도 그런짖안하더군요 사람이가만히 있으니깐 대응도 못하는
바보인줄아는지....... 대응을 딱딱해주니깐 어쩌지를 못하데요..... 글코 동네어른과 싸울때고 3:1로 싸웠는데...... 싸운뒷날 ..... 낮잠자는데 자는척 눈을감고잇으니
그러데요...싸운노인중 하나가......아~어제 우리가좀심했어....아~ 그렇게까지 말할필요없었는데 아~ 이러면서 한숨을 쉬더
니 말하는거보면 똑부러지는데....맞는말이긴한데...이러면서 아~ 이러면서 지들끼리 미안했는지 쳐떠들고있더군요 그뒤로날봐도 마니미안한모양인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갑니다 ... 나이가 다들 드실만큼 든 어른이라고하는사람들이.... 왜 지 자식같은 사람 하나못잡아먹어서 단돈 몇만원에 그나이에 양심을 팔아먹고 그딴
개짖을하는건지...... 자식이 용돈을 안주는지 ㅋㅋㅋㅋ.....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었습니다
전 늘 즉각 대응을 못할때도있지만.... 그냥 방치는 안합니다 학생시켜 내집앞에 침뱉고 내욕하고 큰소리로 막말해서 헛소문내려했던 학생세끼들 ...내가 그학생들
교복보고 학교알아내서 학교로 전화해서 엄청 지랄떨어줬습니다 선생은미안해죽을라그러고 내가 그학생들 폰으로찍어서 인터넷에올리려다말았다면서.....막머라했더니선생미안해죽을라그러고.....있다가 들어갈 돼지세끼 3마리 잘 보시라고 잡아다가 관리하라고까지 했습니다!!!!!!.....
그뒷날 스토킹 행동대장인듯한 젊은세끼 한마리가 내근처에서 씨부리더군요 내가한짖을말하면서 ..... 아 저 인간이 학교에 전화해서 애들 어찌됐다는둥...
어쩌고 저쩌
이러면서 저한테 막 욕하다 사라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쁜짖하면 벌 당연히 받습니다... 세상은 인과응보 확실히 맞구요...또 저 괴롭히려다 오토바이 사고난놈도있구요 버스에서 저 희롱하다 내리면서 하수구 구멍에 구두굽이 걸려 자빠지년도있구요......편의점에서 내차례되니깐 내얼굴확인하고는 물건을 봉지에 던지다 싶히해서 제가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그세끼 욕 좃나쳐먹였구요 ......할아버지세끼 버스에서 내옆에 바짝붙어 믄짖을할려하다가 가발 벗겨진사건도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희롱하려했던 버스에서 한커플....내가 눈치채고 얼른내리니깐..... 한참뒤 집근처에서 그버스엣 봤
던년이 아 ~시발 당했다 우리가 저인간한테 당했다면서.....미쳐죽을라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늘 저를 훔쳐보던 세끼들.... 반대로
내가 그세끼 몸뚱아리다 봤습니다 ㅋㅋㅋㅋ...내가 내폰문자로으로 니들몸뚱아리보고있따하니깐.....어디서한년이 나타나서는 샤워하는 세끼한테서 야 너훔쳐보고있어 나와..
이러더군요 그러더니 샤워실에서 불끄고 나간세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 등등 많습니다.....
내가 피해를 당하고있기도하지만..... 나쁜짖에 벌을받으니 지들도 스스로 벌을받고있고 내눈치에 진작에 포기하는세끼도있었구요...... 머그렇네요
이젠저도 가해세끼들 어찌
나오는지 보자 오늘은 언놈이 오나 보자 이러고 집앞을 나서며 ㅋㅋㅋㅋ 오늘은어떤 서프라이즈를 할라나...이러면서 내가 미리 말을 던집니다
서로가서로를 감시하며 같이피해주고 ㅋㅋㅋ.... 전 그러고있습니다 ㅋㅋ
ㅋㅋ..근데 중요한거는 그런 하수인들한테는 피해를주던 죽이던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