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기사 진운·영지, 선남선녀 우정 인증‥지원사격X훈훈한 의리

[루케테]

[헤럴드POP=김수형기자]카라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허영지가 동료가수 진운의 인스타 라이브를 함께 홍보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선 사진 한장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9일인 오늘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방송, 진운오빠 인스타라이브에서 만나요♥"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허영지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미소를 띄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그녀 옆에서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정리하며 소통 방송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진운의 모습이 눈길을 끈 것.

무엇보다 그런 진운을 돕기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허영지의 의리가 돋보였으며 두 사람은 어떤 인연으로 친분이 닿았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다양한 국적의 팬들은 "너무 이쁘다 선남선녀 두사람", "부러우면 지는거죠? 어울리는 묘한 케미"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5092237011161612_1

[키다리원숭이]

선남선녀!!^^

[루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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