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갈라디아서 5:13~26)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22~23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13~18), 육체의 행위와 성령의 열매(19~26)
율법에서 자유한 성도는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하시며 이웃 사랑은 율법의 완성임을 기억하고
이를 위하여 성령을 따라 행하며 인도하심을 받아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고 율법 아래에 있지 않도록 할 것을 보며
성령을 따라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을 붙잡게 되며
육체의 일은 분명한데 모두 15가지이며 그와 같은 것들로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기에
이제 중요한 오늘의 말씀과 같이 오직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을 묵상하며 또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살며 성령으로 행하는 그 열매를 드러내는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적용하고 실천하기를 다짐합니다
주님, 육체의 일에 넘어졌던 삶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오직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도록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살며 성령으로 행하는 그 열매를 드러내는 주님을 닮은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율법에서 자유한 성도로서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살며 성령으로 행하는 그 열매를 맺는 주님을 닮은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