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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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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네이트판] 결혼생활 6년차.. 고부갈등 몰랐다는 남편
호러냥이 추천 0 조회 11,151 23.01.29 00: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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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9 00:36

    첫댓글 저래놓고 atm취급한다고 불쌍한척 하겠지

  • 23.01.29 00:37

    덜 떨어진..

  • 23.01.29 00:39

    개싫어

  • 23.01.29 00:45

    양쪽 다 한남 때문에 고생이네...한남이 허수애비니까 모르지 왜몰라

  • 23.01.29 00:46

    진짜 엔간치 관심 없었나봐 신기하네....

  • 23.01.29 00:49

    가정상담 ㅈㄹ 저지경인데도 본인이 직접 개입 할 생각이 1도 없는게 어이가없다

  • 23.01.29 00:51

    우울증이 저 지경으로 오면 가까운 사람이 깊은 대화를 시도했을 때 모를 수가 없는데.. 적잖이 허수애비였구나

  • 23.01.29 01:05

    여가부 없앨거라더니 가정상담은 웬 말이냐

  • 23.01.29 01:08

    남자잘못ㅋ몰랐다고? 귀찮아서 모른척한거겠지

  • 23.01.29 01:17

    아마 아내는 수도없이 말했을거임

  • ㅋㅋㅋㅋ눈치채지 못했다가 이미 니가 손놓고있어서 그런거임

  • 23.01.29 01:35

    모른척했으먄서 몰랐다고 구라치네

  • 23.01.29 01:47

    모른척해놓고 심각해지니 이제와서야..

  • 23.01.29 01:54

    걍 지가 편하니까 모른척했으면서 ㅋ모르긴뭘몰라...ㅋㅋㅋ설사 진짜 몰랐다면 그것도 잘못이다.어휴...

  • 23.01.29 08:24

    에휴 존나게 집에 관심없나보다 쓰레기놈아

  • 23.01.29 09:58

    ㅂㅅ..

  • 23.01.29 23:52

    아니근데 남편들은 말해도 미화해서 생각하더라 힘든걸 모르던데 아예
    그게왜? 이렇게 생각하던데
    생각하는 자체가 달라진짜 너무놀랬어

  • 23.01.30 00:58

    개쳐맞아야해 남편

  • 23.01.30 10:25

    허수개비새끼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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