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맨
마징가Z
헬로 키티
슈퍼 마리오
도라에몽
드래곤볼
포켓몬스터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지브리
+이 외에도 건담, 원피스, 나루토 등등 넘사벽 콘텐츠
애니는 물론 게임분야 시장까지 제패..
우리나라는 김대중 정부때 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지원을 강화시켰고 그 영향으로
일본의 콘텐츠에 영향을 받아서,
게임 산업을 하는 업체도 많아지는 등
급성장을 이뤄냈지만..
이후 이명박그네정권이 바뀌면서
콘텐츠 산업의 정책이 연계를
하지않게됨.. 각종 게임산업을 규제하면서 죽이기시작..
이로인해..
벤처 게임업체들이 국내를 떠나
제 3의 국가를 찾아가고,
창의적인 실력을 갖고 있는 한국의 인재들은 대우가 좋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 다른 나라 업체로 스카웃..
반면 일본은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국가의 원수가 직접
마리오를 분장한 흥미로운 깜짝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서 전 세계에 강렬하게
각인시킨 동시에, 모두가 어렸을 때 게임하며 보고 자랐던
일본의 캐릭터의 추억을
상기시키게 하는 반사작용을
일으킴..
한동안 침체기였던 일본의 콘텐츠 산업은
자신들의 약점을 보완할 콘텐츠를 소프트웨어 강국인 국가와 제휴함으로써
다시 재도약을 하기 시작
증강현실(AR)을 활용하여
세계인들을 게임 마니아로 몰아버린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
1996년에 만든 콘텐츠가 20년이 지나 회사에 돈을 벌어다주고 있는 셈. 아니 ,
회사를 살려내고 있다.
일본의 콘텐츠 파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증거.
캐릭터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기본으로하여 세계시장에 방영되고
각종 문화와 아트상품에서
수입을 확대시킴
그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하여
게임과 온라인 사업 ,캐릭터 제작과
피규어 액션산업,
영화 ,뮤지컬 공연사업으로
확장되는 것이니 캐릭터의
사업은 대단히 중요함
그 모든 것은 최초의 저작권과 판권을 가진 곳의 가름할 수 없는 수익을 의미하는 것으로
콘텐츠 개발에 대한
국가의 지원은 필수이며 시급하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입장..
첫댓글 아베 노믹스 경제정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