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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연합세력들은 박근혜 인격모독성비방 잡설글즉시중단하라.
서론
***조토방에 올린글입니디***
글을계시하면서.
나는 이글을 올리면서 박근헤는 매화꽃으로보고.
하단에 목련꽃은 육영수여사가 생전에그리도 좋아하고이른봄날 다른꽃보다.
일직피고 먼저지는것처럼 그 생애를 일직 마치신 육영수여사를 그리며 이서론의 글을 쓴다.
매화는 평생을 춥게살아도 결코 그향기는 팔지안는다,
최근에 이곳 조토마에
시건방지고 되처먹지도안은 박근혜에대한
인격모독성 비방헤꼬지 잡설글이 판치고 돌아가는
분위기 꼬라지가 보기에 매우 티꺼워 그냥 지나치기엔 도를넘는
범상치안은것같아서 여러분중에 일부는 눈살을 좀 찌쁘릴 정도의좀 심한
단어몇자를선텍해글을 섰다 그동안 내나름대로 조토방에 올려던 지나난 우리들의
삶의생활상과 봄이되어피는 매화꽃의 옛선인 몇분이느낀꽃의의미를 잘풀어낸 명시와 복사꽃
에실린 나레이션 설명글을 잘 음미해보라는뜻으로그림이 잘나올리모르지만 재탕으로 여러번 또올린다
*****((( 그림이 안나오면 주소 크릭후 다시한번백업하면 잘보일겁니다)))*****
최근들어
이전에 안보이던
몟간의 인간이 합세하여
여기서 고종적으로 잡설로 설치고
날뛰던 사기접시를 무지좋아하는 맹삐리와
좌파쓰레기 박근혜 전문 연합안티들이6.25전후에미처.
날뛰던 꼭 빨지산들하고흡사들하구나. 에라이 정신이 온전치
못한 몇간의 이 빙인들은 이땅에살고있는 5000만 설량한.국민들에게는
전혀도움안되는 해악을 끼치는해충일뿐이다. 모두 바다물이오염은 되곘지만
몽땅 처넣어야될지 아니면 떵물에 집어처놓고 삸마죽여 농작물 걸름으로나 써먹어야
되련지 에휴 애시당초에 잘못빛어낸 작품들이라서 어찌하여야만 될지 답답할 뿐이다. //
우리가 요아래 몇편의 계시물에서
보듯이 불과100여년 전에우리선조들이
어떻게 옛날의삶을 이땅에서 살아왔는지 벌써
까막게잃어버리고 도덕심과윤리는 개에게 던저들 주고
대다수 사람들이 물질만능주의로 스스로 노예들이되어 비폐한
정신상태의 삶을 우리 국민들이 너무바뿌게미처 살아오지는. 안하였나.
이제는 극히적은수를 빼고 어느정도 밥술이나뜨고 살지들안는가 이제 이쯤에서
국민모두가 뒤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상호간 인격을 존중해가면서 인간답게 짤은 여생을
모범적임본을 보이면서 자녀들에게 인성교육을 가리치고 살다가야만 그대들이 이곳에서 서로
지가 더잘난 애국자라고 그잘난 잡설들이 더욱 빛이나지 안을까 생각이되어 몇글자이래 쓰고있는 것이다.
육영수여사기념 목련꽃 전시회
http://blog.naver.com/cbhmj?Redirect=Log&logNo=80113562807
http://cafe.naver.com/rmsdka/3951
그때를 아십니까목곡60편수록. 발취감상http://blog.daum.net/mhny0237/7096348
우리가 잃어버라고사는것들http://blog.daum.net/mhny0237/7095466
한국전쟁http://blog.daum.net/mhny0237/7095455
우리 옛생활모습http://blog.daum.net/mhny0237/7095393
1900년 전후의 민초들의 삶과 풍경http://blog.daum.net/mhny0237/7095394
귀한자료 흘러간노래12곡http://blog.daum.net/mhny0237/7095354
엣날 생각이나네요http://blog.daum.net/mhny0237/7095326
1930년대 서울 풍경http://blog.daum.net/mhny0237/7095327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http://blog.daum.net/mhny0237/7096706
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 고속도로 건설의 숨은 일화 http://blog.daum.net/mhny0237/709664
50~60년대 교실과 화장실 모습들http://blog.daum.net/mhny0237/7096684
하늘에서본1945년 대한민국http://blog.daum.net/mhny0237/7092230
힘들었던시절 우리들의 어머니http://blog.daum.net/mhny0237/7096465
우리나라 1900 년대 전후반의 옛날 풍물 http://blog.daum.net/mhny0237/7096389
옛날 우리농촌의 모습http://blog.daum.net/mhny0237/7096248
역사의 뒤안길에서http://blog.daum.net/mhny0237/7096247
사진으로보는 한국의교통역사http://blog.daum.net/mhny0237/7096240
초가삼간 시골풍경http://blog.daum.net/mhny0237/7096236
추억의 영화 : 콰이강의다리1.2부 전편 하단 넘버1에3번째
http://blog.naver.com/gtu5632?Redirect=Log&logNo=130038415879
등랴군 천밀밀http://blog.daum.net/tm0119/7101609
등려군야려향 http://blog.daum.net/tm0119/7101509
등려군의 달이내마음을 대신하네요http://blog.daum.net/tm0119/7100787 한소절식 따라배우기
http://blog.daum.net/tm0119/7100936
리칭의 스잔나http://blog.daum.net/tm0119/7099580
영화천일앤 osthttp://blog.naver.com/gtu5632?Redirect=Log&logNo=130038415879
유명 외국영화음악http://blog.daum.net/tm0119/7101653
태양은 가득히http://blog.daum.net/tm0119/7095430
이미자힛트곡 16곡듣기http://blog.daum.net/tm0119/7097474
외나무다리http://blog.daum.net/tm0119/7101602
흘러간 옛가요 연속 30곡듣기http://blog.daum.net/tm0119/710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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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사진이 잘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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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안나오면 주소 크릭후컴퓨터상단에 다시한번 백업하면 잘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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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접시 맹삐리와 좌파쓰레기들은.
이 매화꽃을보고 옛선인들이쓴 명시와 복사꽃과 나레이션 글들을 보고.
큰 교훈을 얻어 몽땅 회계들하고오늘부터 박근혜를 더이상 치사하고 유치한잡설로 비방치말라.
梅花一生寒不賣香
[매화는 평생을 춥게 살아도 결코 그 향기는 팔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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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곧은 선비들은 가난하게 살아도 그 청빈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지조를 지키고 체신과 품위에 흠을 남기는 일에는 삼가 했으며 학문을
닦고 도야를 넓히는데 일생을 주저하지 않았다.
사는것이 아무리 고달퍼도 신분의 지조를 지키며 사는것,바로 그것이
우리 조상들의 정신 바탕이요 철학이었다. 우리는 아래 사진에 게제된
시[詩]처럼 살려는 선비정신을 본받을만 하다.
지난 겨울은 유독히 혹독한 추위를 겪었다, 아무리 강인한 사람 일지라
도 이 엄동의 설한에 삭풍을 맞으며 광야에서 단 3일을 견딜수 있을까 ?
매화는 고드름처럼 얼어버린 가지를 지키며 눈을 머리에 이고 칼바람을
맞으며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그 위대한 새 생명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짙은 향기를 뿌려 우리들을 잠에서 깨우지 않는가?
보라! 벌써 만개한 매화꽃 향기야말로 어려움을 딛고 굳굳하게 우리에
게 돌아왔다, 이것이 바로 우리 선조님들의 선비정신이란 것을.......
아래 시[詩] 몇줄로 그 정신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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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거니노니 달이 사람을 쫓아오네
매화꽃 언저리를 몇번이나 돌았던고.
밤 깊도록 오래앉아 일어나기를 잊었더니
꽃가득 향기 스미고 달 그림자 몸에 닿네 .........퇴계 이황[退溪 李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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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이 자자진 골에 구름이 머흘메라
밤가운 매화는 어느곳에 피었는고
석양에 홀로서서 갈곳 모라 하노라.........목은 이색[牧隱 李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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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눈과 같고 달빛은 서리 같아
이따금 실바람이 暗香을 보내누나
달 아래 보는 이 맑음. 뼛골에 사무치거니.
다시 무슨 잡념이 일어 시사에 파고들랴...........매월당 김시습[梅月堂 金時習]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717 크릭후 빽업
눈섭같은 초승달이 추운밤을 알리는데
매화 흰 바탕의 그 밝음이 사랑옵다
바람자고 밤 깊은데 사람들 흩어진 뒤
찬 빛 서로 비추자니 향기도 맑은지고...........운곡 원천석[耘谷 元天錫]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복사꽃, 능금꽃 8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사진안보이면 사진주소크릭후 다시접속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사진이 안나오면 주소크릭후 백업해보세요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주소크릭후빽업하세요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주소크릭후빽업하세요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주소크릭후빽업하세요
그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 처럼...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주소크릭후빽업하세요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 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주소크릭후빽업하세요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주소크릭후빽업하세요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 그림이 안나오면 주소 크릭후 다시한번백업하면 잘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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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
물론 청와대를 구경온 시민들에게 맑은 미소를 보여주시던 육영수 여사 모습도 생생하다.
육영수여사기념 목련꽃 전시회
http://blog.naver.com/cbhmj?Redirect=Log&logNo=80113562807
http://cafe.naver.com/rmsdka/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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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http://blog.daum.net/dnjswn/15707635
^*^♥ 매화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 http://blog.daum.net/dnjswn/15707635 사진안나오면크릭하고백업하세요
桐 千 年 老 恒 藏 曲 梅 一 生 寒 不 賣 香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늙어가며
항상 거문고의 소리를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하지 않는다.
매화는 다섯 장의 순결한
백색 꽃잎을 가진 아름다운 꽃이다.
그러나 꽃이 피면 오래도록
매달려 있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다.
미인박명이라 했던가!
http://blog.daum.net/dnjswn/15707635
매화 또한 덧없이 피었다가 지고 마는 것이 절개의 상징인 매화와 댓잎을 축일에 부녀자가 머리에 매화를 주위에 퍼뜨리는 모습에서 불의에 물들지 않으려는 선비의 기질을 본다. 겨울에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松)와 대나무(竹) 벚꽃을 닮기는 했으나 벚꽃처럼 야단스럽지 않고, 그야말로 격조있는 꽃이 바로 매화다 그래서 옛날에 장원급제하면 머리에 매화를....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뜻이다. 청빈한 선비라면 결코 가난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생명처럼 소중히 여겼다. 도산월야영매(陶山月夜詠梅) 진(走+珍의 오른쪽,좇을 진) 글 / 퇴계 이황 http://blog.daum.net/dnjswn/15707635 無 題 해바라기 닮아서 마음은 장하다. 매화꽃 피어 봄밤이 향기롭다.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봄밤의 향기를 즐긴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http://blog.daum.net/dnjswn/15707635 http://blog.daum.net/dnjswn/15707635 <X-EMBED style="WIDTH: 550px; HEIGHT: 47px" height="47" width="550"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UV1VEd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zNzQ2MDU2LzAvMjIuYXN4&filename=22.asx" hidden="true"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type="application/octet-stream">
http://blog.daum.net/dnjswn/15707635 http://blog.daum.net/dnjswn/15707635
미인의 모습 같다고 하여
옛 시가에서는 미인에 곧잘 비유되곤 한다.
비녀에 새긴 것이 매화잠(梅花簪)이다.
머리에 꽂아 일부종사의 미덕을
언제나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장식(梅花粧)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추위속에서 오히려 맑은 향을
외세의 억압에도 굽히지 않고
그리고 매화(梅)를 세한삼우(歲寒三友)라 하여
시인묵객들의 작품 소재로 즐겨 다루어 졌다.
배꽃과 비슷해도 배꽃처럼 청상(靑孀)스럽지가 않다.
군자의 그윽한 자태를 연상시키는
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이라 하지 않던가.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도
올곧은 선비는 지조를
步섭中庭月진人 梅邊行요幾回巡
夜深坐久渾忘起 香滿衣巾影滿身
섭(足+攝의 오른쪽,나막신 섭)
요(堯자에 책받침 변,두를 요)
뜰을 거니로라니 달이 사람을 좇아오네.
매화꽃 언저리를 몇 번이나 돌았던고.
밤 깊도록 오래 앉아 일어나기를 잊었더니
옷 가득 향기 스미고 달그림자 몸에 닿네.
ㅡ 글 / 만해 한용운 ㅡ
桑楡髮已短 葵藿心猶長
늙은 나이라 머리칼 짧아지고
山家雪未消 梅發春宵香
산집엔 눈이 아직 녹지 않았는데
머리는 세어도
늙어서도 매화꽃 피는
자목련(Magnolia liliflora Desrousseaux)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348 주소크릭후빽업하세요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2717 사진이안나오면 주소크릭후 백업하세요
박근혜 대한민국 제 18대 여성대통령 분석예측 당선?
총 유효득표수 58.7% 획득 12년 12월 20일 02시 딩선?
이제는 많은 국민들도 지난 정권들의 정권취득 과정등
정치 실정의 학습효과로 지난 17대 처럼 당하지안는다?
박근혜 1952년 2월2일생이다.위에 당선.년월일시를보라
2자가 럭키쌔븐 이다 그러니 아무소리 말고 잘들 모셔라.
반박 연합세력들은 박근혜 인격모독성비방 잡설글즉시중단하라.
***설문조사***............ 사진이 잘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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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하셨습니다.
꾼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듯해 보였습니다.
열심히 비방하세요.비방도 애정일것입니다.
비방하다 지치면 다음 대선에는 박근혜님으로 돌아설것입니다.
미움도 사랑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어서 고맙슴니다.
멋진 글과 사진들, 예언서와 수치까지...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