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23620?sid=101
난방비는 시작일 뿐…대중교통 요금 줄인상 기다린다
작년 유가 상승에 교통비 10%↑…1998년 이후 상승폭 최대 올해는 운송서비스 위주 오를 듯…기타 공공요금 감안시 물가 부담↑ 차지연 박원희 기자 = '난방비 폭탄'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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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대부분이 올해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이미 결정했거나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서울은 8년 만에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오는 4월 인상을 목표로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인데, 인상 폭은 300∼400원이 거론되고 있다.상징성이 높은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이후 다른 광역지방자치단체들도 그동안 억누른 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모습이다.인천은 서울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하철·버스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경남과 울산도 버스 요금 인상을 검토 중이고, 부산과 전남, 대구 등 다른 시도 동향을 지켜보며 인상 검토에 나서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첫댓글 ㅠㅠ15나오는데 20나오겠네..
아 꺼져...
대중교통은 서울만 너무 싸긴했어..
진짜 살기 힘드네 ㅋㅋㅋ 어휴
월급도 같이 올려 진짜 개빡쳐
진짜 투잡 뛰어야하나 아...
부자감세 서민증세 ㅅㅂ 부자는 대중교통안탄다고요 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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