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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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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까꿍 아래글과 박치기해서 이그~~그
능수 추천 1 조회 24 22.11.24 09: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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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10:06

    첫댓글 박치기하셨어요.
    지송해요.
    누가 그러시던데
    아프진 않으셨는지요?
    봄날이다가
    저녁에 집으로 가면
    춥던걸요.
    감기조심하세요.

  • 22.11.24 10:09

    박치기 하고 바로 조치를 잘 하셨습니다.
    당산동 오라버니네집 이야기는 나중에 하시고 이렇게 바꿔 놓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어떤 사람은 박치기 해서 잘못된 것을 그냥 내버려둬서....
    좋아요님이 또 공사를 하실뻔 했는데 정 말 잘 하셨습니다.
    요즘 나가보면 젊은 애들은 여름인줄 알고 반바지에 반소매 옷으로 다니고 있어요. 허~ 참~

  • 작성자 22.11.24 10:11

    ㅎㅎ 박치기 해서 머리가 띵~~

  • 22.11.24 10:11

    그러게요~
    예전 이 맘때는 진짜 추웠는데.
    세수 하고 들어가면서 문고리 잡으면 쩍 달라붙고
    눈은 왜 그리도 많이 내렸는지
    봄이나 돼야 그 눈이 슬슬 녹고.
    이젠 다 옛날 이야기네요 ㅎ

    능수님,
    오늘도 멋진 하루요~^^

  • 작성자 22.11.24 10:12

    감사~~감사합니다

  • 22.11.24 16:45


    능수님,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은 박치기 하고
    골 깨진 거 안 치우고 그냥 간답니다.

    한번만 둘러 보면 박치기 했는지 알고
    알면 골 깨진 거 치우고..ㅎ

    능수님은 모범생입니다.

  • 작성자 22.11.24 16:55

    칭찬해 주시니 능수~~ 얼수 춤춰요

  • 22.11.25 05:06

    좋은 아침입니다
    환절기 감기 유의하세요 ~

  • 22.11.25 06:15

    잇기방에 특징??
    박치기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ㅎ
    조심하소서
    머리가 깨져서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
    많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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