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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실화]조부님께 들은 여우 이야기
태어났을때부터예뻐 추천 0 조회 5,383 14.06.15 00: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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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5 04:22

    22 나도 이 생각했어

  • 14.06.15 14:50

    @청혼 그 사람흉내 잘내는 사람 잡아먹는 온 몸의 털이 새하얀 영물?요물? 있어! 홍콩방에도 장산범 글 치면 몇개 나올거야!

  • 14.06.15 01:41

    신기하네... 지금은 보기도 힘든 게 여운데 ㅠ

  • 14.06.15 02:11

    우와.....이런거신기해!!!!!111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5 19:27

    ㅈㄴㄱㄷ 헐 왜 ..?

  • 14.06.19 03:11

    @@yunaaaa 앜ㅋㅋㄱㄱㄱ하지만 와타시는 닉첸을 했달까여..^^* 하지만 또다시 연덕후 삘나는 닉임ㅋㅋㄲㄱㅋ

  • 14.06.15 13:11

    신기하다 이런거좋아

  • 14.06.16 02:04

    오 이런거 싱기방기해

  • 14.06.16 16:19

    여우 호랑이 이런거 산에 많이 살았었는데 일본넘들이 다 잡아가고 죽였따고 알고 있쪙. 으허어커허어헝 ㅠㅠ

  • 14.07.04 18:52

    와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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