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쇼트키가 순방향 정전압을 0.3~0.5v정도 감소시킨다는게 사실인가?
사실입니다. 일반 정류 다이오드가 약 0.7V정도의 순전압을 가진 반면
SBD 는 0.3-0.5V 정도 이니까요.
3) 쇼트키의 종류과 넘버별로의 다이오드 특성
여러 SBD에 대한 자세한 Datasheet는 여기에 있습니다.
http://www.onsemi.com/site/products/parametrics/0,4446,815,00.html
Datasheet를 보면 알수 있겠지만
1N5820은 역전압이 20V이고 순전압이 1A에서는 0.37V
3A에서는 0.475V가 드롭됩니다.
전류가 높아 질수록 순전압이 높아지지요..
전류를 더 높여도 순전압이 낮은걸 사용하려면 약 0.4V를 기준으로
여러 전류에 대한 SBD가 있으니 용도에 따라 적당한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주의 해야 할것을 SBD의 역전압인데 흘릴수 있는 흘릴수 있는 연속적인
역전류가 수mA 밖에 안되기 때문에 역전압이 넘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인덕터 부하가 있는 스위칭 회로 같은곳에서 순전류른 정격에 맞고 그다지 크지 않은데
SBD에 지나치게 열이 나거나 자꾸 SBD가 타버린다면 그건 역전류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엔 역전압이 좀더 높은걸 사용할것을 권합니다.
At lower frequencies, an ordinary diode can easily turn off when the bias changes from forward to reverse.
낮은 주파수에서 바이어스가 순방향에서 역방향으로 바뀔 때, 보통의 다이오드는 쉽게 꺼져버릴 수 있다. (bias : 트랜지스터나 진공관, 또는 녹음 헤드와 같은 전자장비에 소정의 동작 기점을 주기 위해 전극에 일정 전압 또는 전류를 가하는 것)
But as frequency increase, the diode reaches a point where it cannot turn off fast enough to prevent noticeable current during part of the reverse half cycle.
그러나, 주파수가 늘어날수록 다이오드는 역 방향 반 주기의 일부 시간 내에, 인지 가능한 전류흐름을 막을 만큼 충분히 빠르지 못하는 어떤 한계점에 도달한다.
This effect is known as charge storage. It places a limit on the useful frequency of ordinary rectifier diodes.
이런 효과를 부하저장(Charge Storage?)라고 한다. 이런 효과는 보통의 정류용 다이오드가 사용될 수 있는 주파수에 한계를 준다.
What happens is this: When a diode is forward-biased, some of the carriers in the depletion layers have not yet recombined.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이렇다: 다이오드에 순방향 바이어스가 주어질 때, 적은부분(depletion layer: 고갈층??)에서 일부 전하 운반자는 아직 재결합하지 못하고 있다.
If the diode is suddenly reverse-biased, these carriers can flow in the reverse direction for a little while.
만일 그 다이오드에 갑자기 역방향 바이어스가 주어지면, 그 전하 운반자는 잠시 동안 역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The greater the lifetime, the longer these charges can contribute to reverse current.
역방향의 흐름이 더 크면 클수록, 이런 부하는 전류흐름을 역류케 하는데 더 오랫동안 작용한다.
The time it takes to turn off a forward-biased diode is called the reverse recovery time.
순방향으로 바이어스된 다이오드가 꺼지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역 복구시간(reverse recovery time)이라고 부른다.
The reverse recovery time is so short is small-signal diodes that you don't even notice its effect at frequencies below 10 MHz or so. (문장 이상, 의역)
그 역 복구시간은 작은신호 다이오드(small-signal diode?)에겐 너무 짧아서 10메가 헤르즈 이하의 주파수대에서는 그 효과를 알 수 없다. (눈치챌 수 없다.)
It’s only when you get well above 10 MHz that it becomes important.
10메가 헤르즈 훨씬 이상일 경우에나 그 역 복구시간은 중요하게 된다.
The solution is a special-purpose device called a schottky diode.
쇼트키 다이오드라고 하는 특별한 목적의 장치가 그 해결책이다.
This type of diode has no depletion layer, which eliminates the stored charges at the junction.
이런 종류의 다이오드는 접합부분에 축적된 부하를 제거하는 적은부분(depletion layer?)이 없다.
The lack of charge storage means the schottky diode can switch off faster than an ordinary diode.
부하충전(charge storage)이 없다는 것은 Schottky 다이오드가 일반 다이오드보다 더 빨리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n fact, a schottky diode can easily rectify frequencies above 300 MHz.
사실, 쇼트키 다이오드는 300 메가 헤르즈 이상의 주파수를 쉽게 정류할 수 있다.
The most important application of schottky diode is in digital computers.
쇼트키 다이오드는 디지털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하게 적용된다.
The speed of computers depends on how fast their diodes and transistors can turn on and off.
컴퓨터의 속력은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가 얼마나 빨리 켜지고 꺼지는 것에 달려있다.
This is where the schottky diode comes in.
이 부분에 쇼트키 다이오드가 들어간다.
Because it has no charge storage, the schottky diode has become the backbone of low-power schottky TTL, a group of used digital devices.
왜냐하면 그 다이오드가 부하충전(storage charge)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쇼트키 다이오드는 중고 디지털 장비들인 저부하 쇼트키 TTL(?)의 중요부품이 되어왔다.
A final point: In the forward direction, a schottky diode has a barrier potential of only 0.25v. Therefore, you may see schottky diodes used in low-voltage brideg rectifers because you have to subtract only 0.25 instead of the usual 0.7 V for each diode.
마지막으로: 순방향에서 쇼트키 다이오드는 단지 0.25볼트의 장애능력(barrier potential)을 가진다. 각 다이오드에서 일반적인 0.7볼트가 아닌 0.25볼트만 감해지기 때문에 저전압 교량정류기에서 사용되는 쇼트키 다이오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