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7월 6일 운문암 대중공양 사진입니다.

[휘섬(暉贍)]

_()_ 삼보에 귀의합니다.

운문암 대중공양 사진을 올립니다.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 운문암도 대천스님도 지선스님도 그 모습 그대로 참 아름다웠습니다.

큰스님이 수릉엄삼매도를 보시고 출가하신 운문암 많은 분들과 잘 다녀왔습니다.

먼거리 운전보시를 해주신 대현, 무착, 명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백암산 백양사

* 백암산 쌍계루 

* 백양사 대웅전내, 십대제자중 천안제일 아나율 존자님 

* 백양사 대웅전 처마

* 평소에는 닫혀있는 - 운문암 올라가는길  

* 운문암에서 바라본 풍경 

* 소림굴에서의 대천스님 

* 소림굴 앞에서 

* 소림굴에서 본 모습 

* 도대체 무슨이야기 중? 초이님, 소향님 

* 이날의 베스트 드레서 - 법은행님의 수박 (안의 빨간, 밖은 녹색) 법복 

* 운문암 마당에서 

* 운문암 점심공양 

* 포행을 떠나시는 납자 

* 대천스님, 지선스님 

* 대천스님 

 * 지선스님

 * 다 함께 운문암앞에서

 * 운문암 선방에서 내려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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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는 자와 남는자

[덕해(德海)]

환한 미소 위에 꽃이 핍니다. ^^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휘섬(暉贍)]

늘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수형]

운문암에 큰스님의 현존을 새삼 뵙고 하산하던 그날의 대중공양...아름다운 순간의 풍경들...가슴이 뜨거집니다.자타일시성불도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휘섬(暉贍)]

가슴속 깊이 늘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無念(김영일)]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운문암! 그리운 산하! 그리운 스님과 도반님! 아미타불!_()_

[휘섬(暉贍)]

백양사에서 운문암에서 무념거사님의 목탁 염불소리가 온 우주를 밝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미타불 _()_

[明信]

감사합니다. 제가 큰 행운을 잡았습니다. "운문암"인연 "지선스님,대천스님" 경계없는 눈빛을 저는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휘섬보살!_()_

[휘섬(暉贍)]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비갠아침(如如性)]

감사합니다. 가슴이 툭 트이는 운문암 정경..... 그리움입니다. 아미타불_()_

[휘섬(暉贍)]

늘 그리운 운문암입니다. 아미타불 _()_

[경주]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휘섬(暉贍)]

늘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현로(炫瀘)]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_()_

[휘섬(暉贍)]

늘 곁에 계십니다. 아미타불 _()_

[周蓮(자나행)]

대천스님의 모습이 정말 너무도 편안하십니다....정말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휘섬(暉贍)]

카메라를 의식하셔서 대천스님 사진찍기 어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印月]

아름다운 대중공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휘섬(暉贍)]

정진회장님이 계셔 힘이 됩니다. 아미타불 _()_

[choi]

쌍계루의 사진이 시원합니다. 휘섬님! 수고 많으셨어요. 아미타불_()_

[휘섬(暉贍)]

교통 불편한데서 움직이시느라 고생많으3. 아미타불 _()_

[경란(耿蘭)]

감사합니다. 맑은 산! 맑은 스님!! 맑은 도반님들!!! 나무아미타불_()_

[휘섬(暉贍)]

깊은물은 소리없이 흐르지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勝進行]

17년 전 사십대 중반, 이 땅에 민주화가 이뤄지면 가차없이 산사로 돌아가 목탁승으로 지내리라던 지선스님! 육십이 넘으셨다. _()_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대현(大賢)]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소향(악착보살)]

수박법복^^ 스승찾아 갈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기쁨이며 얼마나 큰 고마움인지 아시지요_()_ 감사합니다 부처님.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영서(聆瑞)]

사진 보느내내 행복한 기억으로 미소 가득합니다 ^___^ 감사합니다 휘섬님! 나무 아미타불 ()()()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법은행]

행복이 밀려옵니다.. 그대 계심에 아름다운 인연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뵐 수 있어 이 밤 더욱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요_()_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如如不動]

모든 분들이 불보살이시고, 모든 곳이 불국정토입니다. 저절로 맑고 깊은 법향이 스며듭니다. 감사드립니다.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광개토]

5년전 어느 여름날 , 운문암의 정경은 仙景 그대로였습니다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흐르는물]

남 운문, 북 마하연! 아름답습니다. 수년전 업장이 앞 산보다 두터운거 같다시던 지선스님, 파안대소를 뵈니 그때 생각이 문득....감사합니다.()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바위가춤춘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휘섬(暉贍)]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