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세월이 이렇게 흘러 15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2009년도에 입회하여 훌륭한 스승님과 도반님들과 정진한 세월입니다.
살아온 인생고개가 높아지고 보니 흘러간 세월이 느껴져 몇자 올려 봅니다.
이제 다시 또 일천일을 도반님들과 같이 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로 세월앞에 고개 숙입니다.
부처님같으신 법사님, 상불경 하신 수형보살님, 인자하신 정진회 인월회장님,
있는듯 없는듯 서로 도우시며 정진회 그림자 되어 주시고, 사경에 댓글 과 격려로
어루만져 주시는 도반님들, 모두 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천일 사경방 지킴이로 남고자 발원하오며 도반님들의 정진의 열기로 행복한
행진이기를 소원합니다.
7차 천일기도 입재에 이 작은 소원으로 가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2024년 11월 22일 보명화 삼배 _()_
첫댓글 이 좋은 가을날에 모두 여법하시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존경하는 보명화 대보살님과 함께 다시
7차 천일기도를 시작하니 더없이 벅차고 설레입니다.
네,행복한 행진의 걸음걸음 생각생각
구구순숙 아미타불이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_()_
늘상 티 없이 여러 모로 애쓰시며, 수고 하시는 덕분으로 금강의 수례가 든든하게 정진합 니다.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여정이시길 기대합니다. 아미타불 _()_
덕분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마하반야바라밀 현산김봉현 합장ㅅㅎㅅ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늘 ~ 말없이 지켜봐 주시는 보살님!
다시 천일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새기며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묘정보살님이 첨석하니 내가 더 산나네요.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아미타불 _()_
如如하시옵소서 _()_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늘 함께 한다는 것은 배움이며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대보살남과 언제나 함께 합니다.
날마다 향기로운 일상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늘상 좋은 격려의 말씀에 감사하며, 7차 수행에도 다름없는 대열이길 바라며.. 잘 다녀오십시요. 아미타불 _()_
네~ 보살님()
다시 천일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7차 천일을 마치는 날까지 걸음걸음 아미타불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옵길 두손 모으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세화보살님 하고, 늘 불러보고 싶었어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가까운 도반입니다.
댓글로 격려해 주심에 감사하며, 아미타불 _()_
보명화보살님~
7차 천일수행을 멀리서나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요즘 사경방에 잘 안들어오시는데 무슨 일일까요.
복 많이 지으시고, 잘 다녀오세요. 아미타불 _()_
보명화 보살님과 묘금륜원에서 정진하던 때도 참 기쁘고 행복했던 때였습니다. 이제 7차 염불선 일천일 사경방 지킴이를 자임하시니 사경방이 더욱 기운차고 밝고 환해지리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며 정진 여여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도안거사님과 같이 정진하던 때가 옛일 같습니다. 여전히 금강의 도반임을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보명화보살님 ~ 늘 저희들의 나침판이 되어
나아가는 걸음걸음을 조심히 돌아보며
존재하신 모습 으로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청안하시길 합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하늘나루터님, 언제나 금강을 환히 밝히시는 보살님,
또 다시 천일을 향하여 매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보명화보살님 늘~ 닮아가고 싶고, 배우는 마음 가득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행복한 정진 되시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국파보살님, 우리는 도반입니다.
다시 또 마음가다듬고 같이 정진하여 지이다.
나무아미타불 _()_
보명화 보살님과 7차 천일수행을 함께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항상 여여하신 보살님의 수행정진을 배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정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회장님 !
이런 즐거운 수행이 언제까지 될까?염려하면서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모습 보며 떨어갑니다.
늘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