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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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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의무려산(醫巫閭山)과 대막(大漠) 그리고 달단(韃靼) <2편>
문 무 추천 1 조회 321 12.12.25 21: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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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7 20:31

    첫댓글 오량해는...현재의 외몽골인들도 자신들 서북방 오랑카이족을 대체적으로 오량해라 지칭합니다.
    타이가지대에서 순록을 방목하며 사는 산타클로스와 유사한 종족으로...그 게르(천막)의 형태는 북아메리카 아파치족들같은 A텐트 형식입니다.

  • 12.12.27 20:36

    주의해야할 건...
    현재의 외몽골 서북부는...연행사들이 연경으로 갈 때의 기준으론 몽골족들의 가장 동쪽땅이 맞습니다.
    천산남부가 북부의 청나라에 먹힌 명나라 북경지역으로 봤을 때...그 동쪽인 내 몽골은 이미 조선 함경남도에 편입됀 북원(北元)의 옛 땅이며...외몽골은 함경북도격의 땅이라 봐야 하니...
    연행사가 청나라 갈 때의 몽골이란 국명을 쓰는 나라들은...몽골의 발원지인 옛 북원땅엔 없던 싯점임을 간과해선 않됀다 봅니다.

  • 12.12.27 20:41

    오손"이...몽골인들과 같ㄷ은 색목인이라 규정한 싯점도...연행사가 청나라 방문할 싯점이 대부분이며...
    한무제이후의 오손이...서역으로 밀려 도망치고서의 백인혼혈족들을 이름인가 함이며...
    그 백인의 한계가 꼭히 파미르 이서로 규정됄 이유도 없는게...현재의 타클라마칸사막 상당 지역에도 순수 백인의유골이 나오며...극동의 한반도 고인돌에도 순수 백인유전자 유골이 나온단 점 때문입니다.
    부여인은 털도 희고 몸도희다...곧 순수 백인이 꾀많단 말이 있고...환국 5종의 인간들중 분명 백부인이 기록됐음을 보건데...백인종을 꼭히 고조선이나 고구려,부여인종관 다른 종족였다 단정함도 위험해 보입니다.

  • 12.12.27 20:48

    특전싯점부터...유독 검고 곧은 머릿털을 상투로 튼 황인종이...세계대륙을 호령했으며...그들이 선비족(센삐)의 주류이고...그들의 동쪽 이주족이 동선비격 기자의 조선(朝鮮)...그들의 관경엔 황인을 주류로한 흑인 백인공존했다 봄이 타당해 보입니다.
    그중 부여계는 완연한 백인과 황인혼혈였다고 전 봅니다.
    아시아 황인종들 중에도...북부로 갈수록 흑백혼혈인종이라고 전 봅니다.
    그걸 아리안(아라랑)이라하고...이들이 인도나 페르시아,이집트로 가선 에리트의 브라만(부여계로 보임)들의 서방불교(배화교)가 생기고...서북으로 가선 스키타이(서쪽 힛타이트)가됀다 봅니다.

  • 12.12.27 20:52

    시작은 모두...천산과 알타이(金山)...천해(天海)는...고지도들 그대로...수량 많았던 시절의...
    알알해+발하쉬호+중가르 보해(副海)...거기가 바로 세계의 현생인류들 천자(天子)들의 중세이전까지의 영원한 도읍지...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12.28 10:07

    궐한! 님
    반갑습니다. 또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명이나 산, 하천등의 위치 비정이나 확정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 일뿐입니다.
    나의 생각이 다 옳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역사서에서 말하는 내용을 보고 따라가 보는 것일 뿐입니다. 위치 확정은 여러 번에 걸친 시행작오를 거친 후에나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님의 아이디어 넘치는 글을 보고 싶군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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