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과수원매매>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8,976제곱미터(2,715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무화과 식재중이고 대로변과 가까울뿐 아니라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지만 현황은 무화과 과수원으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현황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보호구역이라
제한적인 개발 행위만 가능 하다.
무화과 나무와
농막을 함께 매각 하는 조건이기에
무화과 농사용으로 이용해도 좋을듯 하고
주변에 민가가 없을뿐 아니라
인근에 축사가 있기에
민원 소지가 있는 축사 부지나 양어장 부지 등으로 안성맞춤일듯 하며
매매 가격은 무화과 나무와 농막을 포함해 토지 면적 기준 3.3제곱미터당 13만원.
단점은 현황 도로는 있지만 지적도상 도로가 아니기에
개발을 위해서는 그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무화과 식재된 무화과 과수원이나
한적하고 접근성 좋은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