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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이사빛의 일터..[빨간내복]
이사빛 추천 0 조회 794 07.04.09 03: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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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8 14:40

    첫댓글 굿! 앞치마 마음에 들러 요. 나 가정주부 다 돼다.

  • 07.04.08 16:38

    나도 앞치마가 맘에 드네 ㅋㅋ

  • 작성자 07.04.08 22:10

    앞치마....의외로 요새 많이 나갔어요...색이 화사해서 그랬나 봐요... 필요하면 내가 하나 줄께... ^^* 택배비 ..자기가 부담하고.. ㅎ

  • 07.04.09 15:11

    기왕이면 원피ㅡ형으로 이쁜넘으로..

  • 작성자 07.04.10 13:59

    성화님..거기 보이는 원피스는 앞치마가 아닌데... ^^;;

  • 07.04.08 15:34

    군자란꽃이 이쁘게 피었네요....cctv는 실제 설치하셨나요...도둑드셨다기에...

  • 작성자 07.04.08 20:51

    자연님이 처음 저의 가게에 방문하셨을때 들고오셨던 화분입니다. ^^ 예쁘게 잘 키웠죠? ㅎㅎ cctv 그것은 말 못혀요~! ㅎㅎ 논에 진짜 사람이 서 있진 않지요? 허수아비라고 하나?? ㅎㅎㅎ

  • 07.04.08 16:31

    그 많은 거 중에 내것은 항개도 읍따..

  • 07.04.08 16:41

    트렁크 빤쭈...

  • 작성자 07.04.08 20:51

    삼각팬티 입으시나 보죠? ㅎㅎㅎ

  • 07.04.08 21:09

    no팬트요

  • 작성자 07.04.08 22:09

    차칸옵바는 영 도움이 안되야~~~ 팬티좀 입고 다니세요~! ㅎㅎ

  • 07.04.08 22:22

    주채기 바가지여...누구네 실랑처럼 지퍼에 낑겨 봐야지 정신이 번떡....ㅋ

  • 07.04.08 23:20

    ㅋㅋ...ㅎㅎㅎ

  • 07.04.08 16:38

    간판이랑 썬팅이랑 바꿨네요.. 전광판도 설치하고..ㅋㅋ

  • 07.04.08 17:04

    전광판을 새로하셋네요 얼마나하나요...

  • 작성자 07.04.08 21:15

    간판은 새로한지 벌써 일년이 넘었는디...?? 그리고 전광판은 가게오픈할때부터 있었구요...ㅎㅎ 쇼윈도우를 갈아야 하는데....이중유리인데 중간에 습기가 차서 아무리 닦아도 유리가 뿌해요.....ㅠ.ㅠ

  • 작성자 07.04.08 20:59

    행만님..전광판 필요하시면 어느정도의 크기가 필요한지 말씀하시면 가격책정해서 알려드릴께요...남편회사가 전광판 회사입니다 [에드트로닉]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

  • 07.04.08 17:06

    흠~~~ 여기가 빨간내복이구낭....^^* 아...근데 속옷이 넘이뿌다... 저 항개만 가져도 되요?.. ㅎㅎ 언젠간 함 가볼거야... 군자란도 한쪽에 곱게... 후리지아... 아드님생일꽃... 저것도 이뿌고... 갖고싶은것 넘 많아요.. 파자마도..ㅎ 근데.. 44몸매 아가씨들은 넘한거아녀요?... 요즘 야윈모델도 사양이라던데... 우리들처럼 66-77 몸매아가씨들이 좋은것 같은데?( 나만그런가?..) ㅋㅋ 역쉬 ~~ 빛언니 성격만큼이나 깔끔히도 정리해놓으셨네요... 구경 잘했어요... ^^*

  • 작성자 07.04.08 21:00

    저기 있는 거..다 A 컵이라우....지영씨는 혹시 C컵 아닌가? ㅎㅎㅎㅎ

  • 07.04.08 21:26

    옴마야!!! ~~~ 몰라몰라... 언니잉~~~~ C컵은 아니여요.. ㅎㅎ A컵도 아니구...답은 항개나왔네?.. ㅎㅎ

  • 작성자 07.04.08 21:45

    아~~ 미안해!! D컵이었구나.....큭~!

  • 07.04.08 22:47

    이궁~~~ 빛언니땜에 몬살아..ㅋㅋㅋㅋㅋㅋ

  • 07.04.08 18:36

    화사하게....봄 단장 하셨군요....흰 라운디 T 도...추천...ㅎ

  • 작성자 07.04.08 21:01

    흰면티....이제부터 주상품입니다. 이달 말쯤에나 갖다 놓을려구요..조금 늦으려나? ㅎㅎ 지금부터 팔면 가을까지 판매가능한 상품입니다..매년..취급하는 상품이어요~ ^^*

  • 07.04.08 19:27

    어찌나 깔끔한지.... 너무 손끝이 매우면 걱정이 많다잖아요? 이젠 좀 대충 해놓고 사는 버릇 들이세요, 근데 사실 보기는 참 좋습니다. 아이들 속옷 부산오면 챙겨주고 했었는데 앞으론 필요한거 모아서 인천으로 보낼께요, 이모처럼 알아서 챙겨주시이소. ^^

  • 작성자 07.04.08 21:09

    후~~ 이모라고 하니깐 무척 기분이 좋아요...언니..^^*

  • 07.04.08 19:33

    부자되세요 가게 이쁩니다...

  • 작성자 07.04.08 21:10

    네...문수님..감사합니다. ^^*

  • 07.04.08 21:59

    좋은 곳 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많이들 사가 시길.. 알꼬르짱....

  • 작성자 07.04.08 22:08

    단장님..트렁크 팬티나...주문 받아주세요~! ㅎㅎㅎ 거기 직원들...큭~!

  • 07.04.10 13:53

    지는 결혼후 옷이라곤 내손으루 산게 한번도 읍씨니..어쩌다 등산 복이나..담에 들림 모자나...

  • 작성자 07.04.11 18:38

    모자..재고밖에 없시유~ 새로하러 시장에 가야해요!!

  • 07.04.08 23:21

    어디어디 하나 골라 볼까??

  • 작성자 07.04.11 18:38

    멕님...시선이 어디로 갔는지 볼까요? ㅎㅎ

  • 07.04.09 16:27

    가게가 깔끔하니 예쁘네요. 가깝다면 사러 가볼텐데...

  • 작성자 07.04.11 18:40

    사러 오신다면 겁나요...물건의 종류가 많지않아서.....^^;; 그냥 놀러오시는게 좋아요..

  • 07.04.12 23:58

    가계가 넘 깔끔하네요 빛님 성격인가봐요^^*가까우면 내도 함 가볼텐데...빛님 모쪼록 부자되삼 ㅋㅋㅋ

  • 작성자 07.04.13 09:37

    사진이라서 깔끔하게 나왔나봐요...ㅎㅎ 빛님 성격이 때로는 야무지지만 때로는 덜렁이이기도 해요...ㅎ 맘을 먹기에 따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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