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글에서 이베코 데일리의 강점으로 연비와 안전성, 승차감, 편의성까지 소개드렸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드릴 것은 경제성입니다.
경제성은 차량을 운행하는데 들어가는 연료비, 엔진오일 등 소모품비, 차량 고장이나 사고 시
발생하는 수리비 등을 합친 금액입니다.
A/S 비용은 수입차의 불리함으로 국산차에 비해서는 당연하게 비용이 더 발생합니다.
경제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비이고, 워낙 중요한 사항이기에 가장 먼저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연비 이외에도 경제성에 대한 내용은 많습니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연료와 함께 사용되는 요소수 소모량, 엔진오일 교환 주기, 차량 사고 시에
발생하는 정비 비용 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에 대한 글입니다.
첫째. 요소수 소모량이 적습니다.
국내에 현재 사용되는 경우차의 배기가스 규제 조건은 유로6 스텝C이며, 수입차의 경우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로6 스텝D 적용 차량이 판매됩니다.
그런데 유로5까지는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방식으로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것이 가능했습
니다.
EGR 타입은 배기가스를 재순환시켜서 배출하는 방식이므로 요소수가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유로6가 적용되면서 모든 회사가 EGR만으로는 규제치를 만족시킬 수가 없어 할 수없이
요소수를 넣어야 하는 SCR(선택적 환원촉매 장치)을 적용하게 됩니다.
그동안 SCR 적용없이 EGR만으로 차량을 제작했던 타회사는 SCR 기술수준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이베코는 대형트럭 엔진의 경우 EGR 적용없이 SCR만으로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면 SCR 기술이 탁월한 이베코에서 제작한 데일리는 타사에 비해서 요소수 소모량이
적습니다.
둘째.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깁니다.
엔진성능의 향상으로 엔진오일의 교환 주기가 길어졌습니다.
자체 기준으로 약 25% 정도 향상이 있습니다.
긴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차량의 경제성 향상으로 나타납니다.
셋째. 범퍼를 3분할로 변경했습니다.
차량 사고 시 가장 많이 파손되는 것이 범퍼입니다.
뉴데일리는 강도를 보강해서 3분할로 변경을 했고, 이를 통해서 정비 비용이 상당 부분 절김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3분할로 변경된 범퍼 모습 >
이밖에도 여러가지 다양하게 경제성이 향상되는 부분이 있지만 주요 부분만 말씀을 드립니다.
이베코 데일리는 경제성에서도 탁월한 차량입니다.
이베코트럭 최효동소장 (010-3318-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