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이나 31일로 여야가 합의해 방송국에 제안했다고 하네요. <MBC 개최, 정준희 진행>안을 여당이 양보를 했나봅니다. 쩝. 30일 일욜이랑 3일 월욜에 토론 프로가 진행되는 방송국이 없는데...무색무취한 사람을 윤석열 후보측이 간절히 원하는 듯하니 KBS?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KBS 심야토론 진행자는 정세진 아나운서인데...보수적인 KBS인 만큼 기존 정세진 아나운서 대신 나이 먹은 남자 기자에게 진행을 맡기지 않을까...싶기도 하네요. 이러나 저러나 쩝. 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7944.html
양자 TV토론, 설 연휴에 열릴까…“31일 또는 30일 지상파에 제안”
민주-국민의힘 지상파 3사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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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 크브스 ᆢ재미없겠다에 한표입니다
양자 별로임듯...4자로 해야할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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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크브스 ᆢ재미없겠다에 한표입니다
양자 별로임듯...4자로 해야할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