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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改(회개)는 救援(구원)의 必須條件(필수조건)을 아는가?(욥 42:6, 마 4:17)
◾부제목: 悔改(회개)는 救援(구원)과 同一(동일)하다는 것을 아는가?
◾구원의 방정식: 悔改(회개)=救援(구원)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恨)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悔改)하나이다"(욥 42:6).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傳播)하여 가라사대, 회개(悔改)하라! 천국(天國)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1· 悔改(repentance)란 무엇인가?
✔ 회개는 죄에 대한 확신과, 하나님에게 죄를 지었다는 깨달음과, 죄인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자신의 죄성을 확인하고, 죄로부터 결정적으로 돌이키는 신앙의 행위이다.
회개에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의 변화와, 죄에서 떠나는 생활의 변화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욥 42:6, 고후 7:9, 히 6:1).
동시에 회개는 죄를 포기하는 것이며, 거룩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하는, 성령님의 역사를 수용하고 받아 드리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는 회개를,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가르치셨다(마 4:17). 바울과 베드로는 회개를, 진정한 구원과 동일시하였다(행 20:21, 벧후 3:9).
한편 구약 시대의 회개는, 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중대한 위기가 닥칠 때에, 온 민족이 집단적으로 회개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 때에는, 베옷을 입고, 금식을 하고, 때로는 재에 앉거나, 재를 뒤집어 쓰면서, 옷을 찢고 회개를 하였다. 그러나 신약 시대의 회개는, 주로 개인적인 성격이 강하다.
한편 신약시대에는, 구약시대처럼 옷을 찢는 회개가 아니라, 마음을 찢는 회개를 강조하고 있다(욜2:13).
✔ 진정한 회개는 입술의 회개는 물론, 그 회개에 따르는 변화된 생활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강조한다(마 3:8, 눅1 9:8, 행 26:20).
2. 구약 성경의 회개
구약 성경에서 회개는, ≪나함≫과 ≪슈브≫가 있다.
(1) 나함
≪나함≫은 "불쌍히 여기게 된다"와, "미안하게 여긴다"와, "잘못에 대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다.
창세기 6장 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의 지으셨음을 "한탄"하사에 ≪나함≫이 나온다. ≪나함≫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타락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금송아지를 섬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출 32:12에 보면, 뜻을 돌이키사에 ≪나함≫이 나온다. ≪나함≫은 "불쌍히 여겨 달라"라는 모세의 기도였다.
신명 32장 36에 나오는, 그 종들을 인하여 "후회"하실 때에 ≪나함≫이 나온다. ≪나함≫은 "동정하다"와, "긍휼히 여기다"라는 의미이다.
≪나함≫은 "돌이킨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사시 2장 18절에 나오는,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다"에 ≪나함≫이 나온다.
≪나함≫은 "하나님오 언약을 하신대로, 이스라엘백성들을 버리지 않으시겠다"라는 것이다. ≪나함≫ "복귀"를 의미한다(출 19:5, 마 28:20).
(2) 슈브
≪슈브≫는 "돌이킨다"라는 의미이다. "반대 방향으로 지나간다"라는 의미이다. 이는 "잘못된 길에서, 바른 길로의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
≪슈브≫는 "죄에서 돌이키라"라는 것이다(왕상 8:35). ≪슈브≫는 "죄악에서 돌이키라"는 것(욥 36:10)과, "죄과에서 돌이키라는 것"(사 59:20)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라는 것"(겔 3:19)과,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는 것"이다(느 9:35).
✔ 회개는 이와같이, 죄와 죄악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나아 가는 것을 의미한다(시 51:13, 사 10:21, 렘 4:1, 호 14:1, 암 4:8, 말 3:7).
✔ 우리가 이렇게 죄와, 죄악과, 악한 길과, 악한 행위와, 악한 길에서 돌이킬 때에, 하나님께서도 역시 악한 길에서 돌이켜 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 자들의 회개를 들으시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인간의 죄로 인하여, 고난 당하는 땅을 고쳐 주신다(대하 7:14).
악한 길과, 불의한 생각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를, 하나님은 긍휼이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사 55:7). 또한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 자들을, 죽음에서 구원하실 것이다(겔 33:11).
3. 신약 성경의 회개
신약에서는 회개는, ≪메타노이아≫와 ≪에피스트레포≫가 있다.
(1) 메타노이아
≪메타노이아≫는, "내적인 변화"를 강조한다. 이는 "새로운 방향으로 돌이키는 것"이다.
✔ 회개는 전인격의 변화와, 인생관의 변화와, 생각의 변화를 통해서, 새 생명을 가진 자로서, 도덕적인 삶의 시작이 나타 난다.
(2) 에피스트레포
≪에피스트레포≫는, "외적인 변화"를 강조한다. 행동에 있어서 총체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이는 삶의 완전한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
≪에피스트로피≫는, 악함에서 돌이키는 것(행 3:26)과, 미혹된 길에서 돌이키는 것(약 5:20)과, 헛된 일을 버리는 것이다(행 14:15).
≪에피스트로피≫는, 우상을 버리고, 참되신 하나님께 돌아와 섬기는 것이다(살전 1:9).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눅 1:16)과,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행 9:35, 고후 3:16).
≪에피스트로피≫는,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행 26:18). 이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이다(고후 7:10).
회개한 자는, 내적으로는 죄와 죄악과, 악한 길과, 악한 행위와,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그의 삶의 목적과 동기가 변화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족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마 10:37~39).
✔ ≪에피스트로피≫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된다(마 16:24). 자신의 모든 소유를 버리고, 예수님으로 채우는 것이다(눅 14:33).
✔ 회개는 하나님의 일임과 동시에, 또한 인간의 일이기도 하다(사 55:7, 겔 33:11, 마 4:17, 행 3:19, 17:31, 26:18, 26:20). 하나님은 인격이 있으시기 때문에, 인간의 도덕적인 책임을 물으신다.
✔ 회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시작과, 믿음의 모든 과정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삶이 끝나고, 숨을 거둘 때까지 회개를 해야 한다.
✔✔ 그러나 성경적인 의미에서의, 완전한 회개를 실천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는 신자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인 것이다.
"너희가 그 은혜(恩惠)를 인(因)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救援)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膳物)이라"(엡 2:8).
🔥 준비된 상태로 죽음을 맞이하라/ 옥한흠 목사
✔ 우리는 죽음을, 준비된 상태로 맞이해야 한다. 지난 해 겨울, 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2m의 언덕 아래로, 차가 뒹굴어 버렸다. 아주 순식간이었다.
어느 형제가, 그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느냐고 물었다. 사실 그 때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그 짧은 시간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준비할 수 있겠는가?
✔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할 때에, 이미 자동차는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이다. 사고가 조금만 더 치명적이었다면, 하나님 앞에 갔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생명보험을 들려고 회사를 찾아 갔다. 그러나 보험액이 비싼것 같아서, 유보하고 집으로 돌아 오다가, 사고를 당해서 그만 죽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언제 부르실지 모른다.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 그 누구도 내일 일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죽기 전에 미리서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만 무사하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에, 죽음을 준비한 후에, 죽을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한다.
어떤 젊은 청년이, 28살에 암에 걸렸다. 1년 사이에 바싹 말라 버렸다. 아편 주사를 맞고, 중환자실에서 해골같이 되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 청년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이었다. 의사들과 가족들은, 병명이 암이라는 사실을 숨겼다. 다만 몇 달을 치료하면,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속였다.
✔ 그 청년에게 목사가 찾아 가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를 했다. 그러나 청년은, 비실비실 웃기만 했다. 매일같이 견딜 수 없는 통증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청년은 자기의 죽음을 알지 못하고, 병원에서 퇴원을 하면, 이러이러한 일들을 할 것이라고 했다. 웃고만 있는 청년 앞에서, 목사는 인생의 비애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 오늘도 우리는 건강하다고 하면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찌라도, 늘 죽음을 준비하고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 500억 기부한 영화배우 신영균(92세)
✔ "내 관에 성경책만 넣어 달라." 원로 배우 신영균씨는, 500억원 상당의 사유 재산을, 한국영화 발전에 내어 놓았다.
또한 100억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의 발전 기금으로 기부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본을 보였다.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60~70년대에는, 많게는 1년에 30편씩 영화를 찍어 가면서, 너무나도 힘들게 모아온 재산이었다.
신영균씨는 연산군과, 상록수와, 빨간 마후라와,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의, 수많은 인기 영화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했다.
✔ 신영균씨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 났다. 술과 담배와 도박과 여자는 늘 멀리했다. 오직 믿음으로 살았다. 명보 극장과 명보 제과와, 뉴욕 제과와, 태극당과, 풍년 제과의 주인이었다.
✔ 이제 내가 나이 90을 넘겼으니, 살면 얼마나 살겠는가? 그저 남은 것은 다 베풀고 가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
✔ 나중에 나의 관 속에, 성경책 하나만 함께 넣어 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그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바로 아래와 같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며,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 인생은 안개과 같다/ 이어령
✔ 대(竹)나무는, 한 번 그 키가 자라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후로는 더 이상 자라거나 두꺼워 지지 않고, 다만 단단해질 뿐이다.
대나무는 그 인고(忍苦)의 세월을 기록하지도 않거니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그래서 대나무의 자리가 비어 있다.
✔ 최고의 사람이 될 생각을 하지 말고,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은 단 하나 뿐인데, 왜 남과 같이 살겠는가? 왜 남의 인생이나 남의 생각을 좇아 가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면, 그 길을 과감하게 버리고,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야 한다.
젊은이들의 가장 큰 실수는, "나는 늙지 않는다"라고 착각을 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는 것이다.
오늘 사형을 당하는 사형수가, 이제는 나에게 내일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 그의 남은 하루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겠는가?
✔ 오늘이 나의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나는 지금 암으로 인해서, 조금씩 조금씩 죽어 가고 있다. 오늘도 죽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가 그 중의 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내일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의 생명이 무엇인가? 인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는다.
"내일(來日)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生命)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暫間)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 미움의 독사 대신에 복음의 약초를 키우자
✔ 우리는 신앙적으로 많이 아는 것을, 대단하다고 여기면서 살았다. 그러나 신앙의 진정한 실력은, 지식의 양보다는 실천의 양이다.
✔ 이제는 앎이 삶으로 이어 지는 일에, 더욱 매진할 필요가 있다. 신앙생활에서 제일로 실천을 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바로 미움을 해결하는 일이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자리를 잡고 있는, 섭섭함과 황당함과 원망과 미움은 돌이키지 않는 한, 미움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는다.
✔ 미움은 마음 속에, 독사를 키우는 것과 같다. 마음 속의 독사에게, 계속해서 먹이를 주고 키우면서, 언젠가는 미워하는 사람을 물어 버릴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그 위험에, 더 취약한 것은 나 자신이다.
혹자는 내가 물리는 한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너를 한 번 제대로 물어 버리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상처를 받는 것은 나 자신이다.
✔ 오늘 당장 내 안에 있는, 미움의 독사를 죽여야 한다. 그리고 말씀의 약초와, 복음의 약초를 심어야 한다. 은혜의 하나님과, 용서의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내 마음에 심을 때에, 복음의 약초가 나를 살린다.
복음의 약초는, 겨자씨 나무처럼 크게 자라나서, 하나님 나라를 이룰 것이다. 오늘 내 마음 안에 크든지 작든지, 미움의 독사가 살고 있지 않은지 살펴 보자.
✔ 결국 우리의 마음 속에, 미움이라는 독사를 품고 있으면, 나만 물리고야 말 것이다. 그러므로 미움의 독사를 죽이고, 복음의 약초를 심어야 한다.
♨ 양파의 효능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 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 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4.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서,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5.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6.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17.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18.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19.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한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20.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1.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2.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에도 사용된다.
23.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4.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하고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