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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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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숲 속의 글마당 꽃을 든 남자 얘기
수향 추천 0 조회 88 03.07.22 00: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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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2 08:02

    첫댓글 음악은 우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그리고 즐겁게 해주는 보약과도 같은 청량제인 것 같습니다. 꽃을 든 남자 아니 행복을 든 남자라고 하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03.07.22 12:25

    누야...내도 아직 햄은 영원한 꽃을든남자다...긴데햄은 꽃대신에 누야땜시로 항상 핸들잡은남자아이가.. 함 쳐들어가야할것인디..

  • 03.07.22 13:46

    수향누부, 잘 지내시지요... 꼼꼼하고 진지한 형님, 털털하고 늘 웃음을 잃지않는 누부.. 늘 힘차고 행복한 삶이 깃들길 빕니다.

  • 작성자 03.07.22 14:47

    쳐 들어 오니라 말만하지 말고 꽃을 든 남자가 핸들 잡은 남자로.. 거 말되네..ㅎㅎ 두류님 지금 서울은 비가온다고 하던데 운전조심하고 잘 있지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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