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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現世)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시대(時代)
<평화경p1301>새시대(時代) 21세기(世紀)는 공의(共義))의 시대(時代)입니다.
새시대(時代) 21세기(世紀)는 물질(物質)이 판을 치지 않는 정신(精神)과 영(靈)의 시대(時代)입니다.
새 시대(時代) 21세기(世紀)는 신인일체(神人一體)가 되어 사는 시대(時代)입니다.
새 시대(時代) 21세기(世紀)는 남을 위(爲)하여 사는 것이 나를 위(爲)하여 사는 것보다 더 영원(永遠)한 가치(價値)가 있음을 깨닫고 사는 시대(時代)입니다.
자기주의(自己主義)는 퇴색(退色)하고 공생(共生) 공영(共榮) 공의(共義))의 이타주의(利他主義)가 드디어 개가(凱歌)를 올리는 시대(時代), 그것이 바로 밝아오는 21세기(世紀)인 것입니다. 이것이 평화(平和)의 시대(時代)입니다. 이것을 놓고 명실공(名實共)히 천국(天國)이라고 할 것입니다.(평화경p1363)
<신천성경p1362>지금시대는 하늘이 ‘천력(天曆)’을 선포(宣布)한 시대(時代)입니다. 심각(深刻)한 시대(時代)입니다. 인류(人類)의 영생(永生)을 책임(責任)질 ‘천인(天印)’을 갖고 오신 인류(人類)의 참부모님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滿天下)에 드러내 놓고 자랑하고 칭송(稱訟)해야 할 때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은 2010년 2월14일을 기(其)해 ‘천력(天曆)’의 출발(出發)을 만천하(滿天下)에 선포(宣布)했습니다. 기존(旣存)의 양력(陽曆)과 음력(陰曆)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立場)에 서서, 새로이 섭리(攝理)를 기록(記錄)하고 명시(明示)하는 ‘천력(天曆)’을 보조(補助)하는 역할(役割)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말선264-119 끝 날에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이 벌어진다고 그랬지요? 천지개벽(天地開闢)이 뭐예요? 세상(世上)의 역사(歷史)에 없는 역설적(逆說的)인 세계(世界)가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孫子)가 된다구요. 세상(世上)에 그런 일이 있어요? 없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이 된다구요. 여편네가 남편(男便)이 되고, 남편(男便)네가 여편네가 된다구요. 그런 일 있어요? 전부(全部)가 역설적(逆說的)인 반대(反對)의 현상(現象)이 생겨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말선425-285 천지개벽(天地開闢)이 뭔지 알아요? 할아버지가 손자(孫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兄任)이 동생(同生)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세상(世上)에 있어요? 할아버지가 손자(孫子)가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가요. 다 그렇게 뒤집어져야 돼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고 형님(兄任)이 동생(同生)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이게 천지개벽(天地開闢)이에요.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해방(解放)의 대 천국(大天國)이 돼요. 지상(地上) 천상(天上) 통일(統一)된 대우주가족(大宇宙家族)이 아버지를 모시고 평화(平和)롭게 이상향(理想鄕)에서 사는 거예요.
그 곳이 우리가 영원(永遠)히 머물러야할 조국(祖國)이 되는 거예요. 그런 조국(祖國)에서 살다가야 영계(靈界)의 영원(永遠)한 곳에 갈 수 있는 거예요. 똑 같아요.
말선423-181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역사(歷史)가 가정(家庭)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나라가 아니에요. 나라는 가만 두어둬도 다 해결(解決)되게 되어 있어요. 가인은 상대(相對)가 없기 때문에 추방(追放)당해 가지고 천사장권(天使長權)의 가정이상권(家庭理想權)에 존속(存續)할 수 없는 자(者)들을 형제(兄弟)들이 도와서 축복(祝福)해 가지고 동생(同生)의 자리에 한자리 낮은 자리가 되는 거예요.
형님(兄任)이 되었던 것이 동생(同生)이 돼요. 아버지 되었던 것이 아들이 되고 할아버지 됐던 것이 손자(孫子)가 되는 거예요. 이 원칙(原則)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生活)하면 자동적(自動的)으로 접붙여 나오기만 하면 자동적(自動的)으로 지상천상(地上天上) 해방권(解放權)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알겠지요?
말선513-100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달라지는 거예요. 근본적(根本的)으로 달라져요. 땅으로 들어가던 것이 하늘로 올라가는 거예요. 서(西)로 가던 것이 동(東)으로 가는 거예요. 180도(度) 달라지는 거라구요. 할아버지가 손자(孫子)가 되어야할 때이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어야 되고, 형님(兄任)이 동생(同生)이 되어야할 때에요. 지금(只今) 그런 때입니다.
말선464-178(2004.8.12.)해방(解放)·석방(釋放)을 철회(撤回)해 버리고 안착(安着)태평성대(太平聖代)를 발의(發意)할 수 있는 시대(時代)가 되기 때문에 구원섭리(救援攝理)니 탕감섭리(蕩減攝理)는 선생님(先生任)과 하나님이 벗어나는 것입니다. 해방시대(解放時代)는 사탄세계(世界)의 환경(環境)을 말하는 것이고 석방시대(釋放時代)는 핏줄을 전환(轉換)하는 것입니다. 완전(完全)히 핏줄이 다른 것입니다. 후천시대(後天時代)는 나라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훈독회(訓讀會)도 앞으로 인터넷을 통(通)해서 한 번에 다해도 됩니다. 그걸 지금 빨리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말선349-33(2001.7.13.) 통일교회(統一敎會) 안 믿고도 문총재(文總裁)의 말씀이 옳다고 믿고 나아가면 천국(天國)에 틀림없이 가는 것입니다. 종교시대(宗敎時代)의 해방(解放)이 벌어집니다. 절대(絶對) 참다운 가정(家庭)을 위주(爲主)로 해 가지고 천국(天國)에 들어가게 돼 있지 종교(宗敎)이름 가지고는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교시대(宗敎時代)는 개인구원(個人救援)입니다.
말선511-206 오늘 여러분에게 전(傳)해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時代)에 내리시는 경고(警告)요 축복(祝福)입니다. 천운(天運)을 따라 승리(勝利)해가는 레버런 문(文)과 보조(補助)를 맞추어 이 땅 위에 참된 가정(家庭), 참된 국가(國家), 참된 세계(世界)를 창건(創建)하는 주역(主役)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舊態依然)한 종교(宗敎)의 벽(壁), 민족(民族)의 벽(壁), 인종(人種)의 벽(壁)의 포로(捕虜)가 되어 여생(餘生)을 신음(信音)과 후회(後悔) 속에 마치겠습니까? 이제 선택(選擇)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無知)에는 완성(完成)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은 이 사악(邪惡)한 세계(世界)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창건(創建)할 용장(勇將)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天宙平和聯合)은 하나님의 승리(勝利)요 참부모님(父母任)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結實)이며 여러분의 소망(所望)입니다. 가인적인 기존유엔(旣存UN) 앞에 아벨적인 유엔(UN)의 사명(使命)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말선511-156> 아담 가정(家庭)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鬪爭歷史)는 인류역사(人類歷史)를 몽땅 전쟁(戰爭)과 갈등(葛藤)의 역사(歷史)로 만들어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人間) 개개인(個個人)의 몸과 마음의 갈등(葛藤)으로부터 크게는 국가(國家)와 국가(國家)가 더 나아가서는 전(全) 세계(世界)가 물본주의(物本主義)와 신본주의(神本主義)로 갈라져 대립투쟁(對立鬪爭)해 나왔습니다. 극도(極度)의 이기적(利己的) 개인주의(個人主義)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威脅)하고 있습니다. 인류(人類)의 소망(所望)이요. 미래(未來)의 약속(約束)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痲藥)의 노예(奴隸)로 전락(顚落)시켜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에 빠진 선진국(先進國)들은 자국(自國)의 이익(利益)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 만 명씩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생명(生命)들을 외면(外面)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년(數千年)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歷史的)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추창(趨蹌)하며 출발(出發)했던 유엔(UN)이 할 수 있다고 생각(生角)하십니까? 어림도 없어요.
유엔(UN)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努力)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世界平和)는 요원(遼遠)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관계(關係)도 해결(解決)하지 못한 인간(人間)의 노력(努力)만으로는 불가능(不可能)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천명(天命)을 받은 레버런 문(文)이 발 벗고 나서라 이거예요. 이제는 천명(天命)을 받들어 출발(出發)하는 아벨적 유엔(UN)이 필요(必要)할 때가 왔습니다.
<말선511-203> 천명(天命)을 받고 출발(出發)한 본인(本人)의 생애(生涯)입니다. 하늘이 인침(湮沈)을 주어 인류(人類)의 참부모(父母)로 현현(顯現)한 본인(本人)의 하늘과의 약속(約束)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地球城)에 독버섯처럼 군림(君臨)해 온 각종국경(各種國境)과 벽(壁)을 완전(完全)히 철폐(撤廢)하고, 만인(萬人)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平和世界)를 창건(創建)하고야 말 것입니다.
<평화경p1301>인생(人生)의 궁극적목적(窮極的目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占領)하는 것이 인생(人生)이 가야 할 최고(最高)의 종착점(終着點)입니다. 남자(男子)도 여자(女子)도 다 같이 가야할 길입니다. 열 번 백번 죽을 고비(苦悲)를 거치고, 죽어서라도 가야할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생행로(人生行路)라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167>여러분은 선생님(先生任)께 감사(感謝)해야 됩니다. 무엇을 감사(感謝)해야 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解放) 되었으니 감사(感謝)해야 됩니다. 부모님(父母任)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생활(生活)에서 해방(解放) 되었습니다. 그 다음엔 사탄의 혈통(血統)에서 해방(解放)되었습니다.
생활(生活)에는 문화배경(文化背景)이 있고 습관성(習慣性)이 동반(同伴)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생활(生活)이라는 것은 문화배경(文化背景)에 따라 다릅니다. 영국(英國) 사람은 영국문화(英國文化)를 중심(中心)삼고 살고, 미국(美國)사람은 미국문화(美國文化)를 중심(中心)삼고 사는 것입니다. 전부(全部) 생활환경(生活環境)이 다릅니다. 그 생활(生活)에서 해방(解放)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엔 핏줄입니다. 3대해방(三大解放)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문화(統一文化)가 자동적(自動的)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해방(解放) 받으면 뭣 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解放)받았으니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解放)받으면 거짓부모와 인연(因緣)되어 구속(拘束)됐던 것이 해방(解放)됨으로써 자유(自由)스러운 부모(父母)의 심정(心情)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사탄세계(世界)의 생활권(生活權) 습관성(習慣性)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이 청산(淸算)해야 됩니다.
말선475-133 후천개벽시대(後天開闢時代)를 펼쳐나 갈 축복(祝福)의 시대(時代)를 맞이했습니다. 다시 결혼식(結婚式)을 해 주는 거예요. 돌감나무를 잘라내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역사가 개벽시대(開闢時代)입니다. 천지창조(天地創造) 후(後), 인간시조(人間始祖)의 타락(墮落)으로 사탄이 주인(主人)되어 죄악(罪惡)의 세계(世界)를 이루어온 지금(只今)까지의 시대(時代)를 선천시대(先天時代)라 하고, 죄악(罪惡)이 없는 하나님만이 주인(主人) 된 새로운 시대(時代)를 후천시대(後天時代)라고 한 것이다.
메시아의 강림(降臨)에 의(依)해 악(惡)한 사탄의 세력(勢力)이 종말(終末)이 되고 하늘땅과 모든 사람과 자연(自然)이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에 의(依)해 새로운 삶을 시작(始作)하여 선(善)과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세계(世界)가 시작(始作) 되는 것을 후천개벽의 시대(後天開闢의 時代)라고 하는 것이다.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시대(時代)는 할아버지가 손자(孫子)의 자리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兄任)이 동생(同生)의 자리와 바꿔치는 때입니다. 선천시대(先天時代)에 가졌던 개념(槪念)을 완전(完全)히 일소(一掃)해 버리고 새로운 관념(觀念)을 세워서 지상(地上)·천상세계(天上世界)의 전통(傳統)으로 세울 수 있는 때에 들어오니 만큼 그 전통(傳統)에 어긋날 수 있는 모습을 갖춘 자(者)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이 자리에 참석(參席)할 수 없고 또 동참(同參)해서 경배(敬拜)하거나 봉헌(奉獻)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말선487-134. 2005.02.14.)
***말씀선집(選集)에는 개벽(開闢)이라는 용어(用語)가 많이 들어가 있지만, 교리서(敎理書)인 원리강론(原理講論)에는 개벽(開闢)이라는 용어(用語)가 없다. 그러나 원리강론(原理講論)에는 개벽(開闢)의 용어(用語)를 담고 있는 말세론(末世論)이 있기에 핵심(核心)을 요약(要約) 정리(整理)하고자 한다.
천지개벽(天地開闢)이 뭐예요? 하늘땅이 바뀐다는 말입니다. 여자(女子)가 남자(男子) 되고, 남자(男子)가 여자(女子) 된다는 말입니다. 남자(男子)와 여자(女子)의 자리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남자(男子)가 여자(女子)를 천시(賤視)하고 무시(無視)하던 시대(時代)는 지나가고 남녀평등(男女平等)의 시대(時代)를 넘어 여성(女性) 우위(右位)의 시대(時代)가 온다는 것을 개벽(開闢)이라고 표현(表現)한 것입니다.
개벽(開闢)이란? 악(惡)에 대(對)한 종말(終末)의 개념(槪念)이다. 축복(祝福)의 혈통적(血統的) 의미(意味)를 가지고 있다. 여성차별(女性差別)의 개념(槪念)이다. 점진적(漸進的) 개벽(開闢), 책임분담(責任分擔)의 개벽(開闢), 사람과 사람의 질적(質的) 변화(變化)의 개벽(開闢)을 의미(意味)하고 있다. 개벽(開闢)의 때를 준비(準備)하는 하나님과 개벽(開闢)을 실행(實行)하는 인간(人間)의 책임(責任)이 합(合)해져야만 개벽(開闢)은 실현(實現)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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