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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87차 기도모임 (2014. 7. 20 – 26)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33 14.07.20 10: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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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1 20:17

    첫댓글 “14 잘 듣고, 네 엄마가 원하는 대로 맡기고 있어라. 네 뜻을 내 손에 올려놓고, 다시는 그것을 원하지 마라.
    내가 하느님 뜻으로 하여금 너를 차지하시게 하고, 네게서 모든 것을 몰아내시게 하겠다. 그러면 네가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지 못한 일을 하루 만에 이루게 되리니, 그것이 참 생명과 행복과 성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엄마,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느님은 모든 것이옵니다.
    저는 너무나 의지가 부족하여 하느님 뜻에서 자꾸 벗어나려고 하오니 엄마가 원하시는 대로 저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제 뜻을 어머니 손에 올려놓겠습니다.
    제게서 모든 것을 몰아내주시고 하느님 뜻이 차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14.07.26 16:54

    천상엄마. 온전히 엄마 마음대로 저를 다루소서. 하느님 뜻의 승리가 제 안에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10.26 22:52

    "7 내 부모님의 나에 대한 사랑은 하느님과 연결되어 있었으니, 나를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로 받아들이셨기 때문에 그 고통스러운 희생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힘도 얻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얘야, 네가 더없이 힘든 고통을 참아 받을 수 있는 불굴의 힘을 원한다면, 모든 것을 하느님과 연결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귀한 선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들이 하느님 뜻을 따르려고 한다면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십자가의 고통을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는데, 이 고통을 기쁘게 받아 안을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사람들도 하느님 뜻에 온전히 봉헌하면서 생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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