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수 이상득 최시중 천신일과 구속된 용산철거민 도대체 누가 더 나쁜가?

은진수 이상득 최시중 천신일과 구속된 용산철거민 도대체 누가 더 나쁜가?

true민족애 (wjdml12)
210.*.38.129

2013.01.20 13:43

부정부패를 막으라는 감사위원 은진수가 오히려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개판국가

고작 1년6개월 형기도 형기도 다 안채우고 풀어주더니 이젠 지들 패거리들 부정부패범들도

다 풀어줄 모양이다. 부정부패범 은진수가 1년6개월이 뭐냐 이 상려러놈들아

이명박이가 준비하는 "대통령 사면권"

나라를 좀먹는 암덩어리 국가지도층의 부정부패보다 더한 질나쁜 사회악이 국가악이 있나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질서위반은 엄단하겄습니다요가 검찰총장 취임마다

지껄이던 공갈포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진실은 지위저하만 조진다. 엄격하다.입니다.

명예훼손의 정봉주와 용산참사의 구속자들 범죄성격과

천신일 최시중 이상득 은진수같은 국가지도층들의 부정부패범죄와 도대체 누가더 질이 나쁘고

국가와 국민들앞에 해악적인 범죄입니까?

그럼에도 이 어리석은 한국인들의 대갈통은 세상을 꺼꾸로봅니다.

이런 역주행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졸개언론들의 장난질 때문입니다.

그에 농락당하고 똥인지 오줌인지 조차도 구분못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똥통속 뇌를 가진

한국인들이 문제입니다.

선악의 강도를 제대로 판가름 못할정도면 이것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백성들인지

알려주지않습니까? 바로 이번 선거한의 1577만명이 그런류일것입니다.

이명박이가 무조건 임기내 저질러버린 4대강 사업

그 부실의 끝은 이제 시작일것입니다.

나라의 곳간이 텅텅비어있는데도 수나라 양제란 왕처럼 무리하게

망치와 삽자루들고 돈을 마구 낭비한 억지사업이 4대강입니다.

올 여름 만일 집중호우가 커진다면 4대강은 무수한 문제점들이 도출될것같습니다.

인천을 꿰뚫는 걍인운하 현장을 한번 가보세요.

느린 거북이 같은 배한척이 하루에 한두번 왔다갔다합니다.

고작해야 자전거족들만 몇몇이 그 돈처발른 경치를 구경합니다.

빛에 시달려 지들 월급도 제대로 못줄지경인 인천시 경인운하에 처발른 낭비된

돈다발,, 그 주범인 안상수가 새누리당 대선후보였습니다. 가관인것은 저소득층 채무 해소입니다.

돈을 물쓰듯 낭비하고 부동산 투기 정책의 끝장인 송도니 뭐니 망치와 삽자룰 들고 돈 처발른

사업들이 하나같이 엉망진창입니다.

4대강 사업시작전에 그토록 무수히 경고하고 반대하던 목소리들을 개무시하고

제멋대로 지돈인양 마구잡이로 퍼부은 4대강,, 결국 겉만 그럴듯하 개허잡 돈지랄극입니다.

청계천과 4대강에 앞으로 들러갈 혈세는 천문학적일것입니다.

그런 혈세가 천문학적으로 매년 버려지는 현장을 좋다고 거니는 야만의 무리들

누구의 잘못인지도 모르는것들이 1577만명입니다.

참으로 갖고놀기 딱인것들입니다.

물가 물가하지만 이런 고물가는 결국 국민들의 의식주를 피폐하게하고있습니다.

선진국 4만불 수준의 물가인데 소득은 그대로이고 최저임금도 최저수준입니다.

누군가는 돈을 억수로 잘 처번다는 소립니다.기업은 살고 국민들은 곤궁해지는

박정희식경제의 모방이 부른 참극입니다. 그래도 좋다고 마구 지지하는 1577만명

니들은 당해도 더당해야 맞는것들이다.

머잔아 다가올 부동산 붕괴사태 필연적이다. 그 부동산 파괴의 현장앞에서

한국사회의 사회계층구조가 일거에 뒤집힐것이란거도 모르지 지금

그동안 별것도 없던 부동산으로 팡팡 써대며 선진국인양 퍼질러 써대던 풍요는

이젠 종막을 고하려합니다. 당해도 싼것들입니다.

또 박근혜는 상을 당하고 그 책임을 누구에게 떠다넘기려 할까?

이명박이가 불리하면 무조건 노무현 뒷다리 물고 늘어졌다. 노무현 너무 써먹었다 아니가?

그럼 박근혜도 개판되면 누구탓으로 넘어가려할까요?

종북세력탓인가? 노무현탓인가?

이거 너무 써먹엇다 아니가?

방송언론사마다

넘치는 극우보수놈들의 얼굴들,, 넘치는 북한 욕하기 비하하기

60년전의 전설인 6.25전쟁 들추기

박정희의 무능력한 안보가 만든 1.21사태까지 들고나와 창피한줄도 모르고

북한 욕만해댑니다. 1,21사태는 박정희가 얼마나 무능력한 안보사기꾼인지를 말하는데오

엉뚱하게 남탓입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김현희가 왜 나타나는걸까?

지들 졸개언론들끼리 짜고고스톱치는 이 엉망진창의 개판 언론질,,

그러나 이런 억지가 그냥 넘어가는가?

역사는 그런 억지를 그냥보지않는다

그 후유증은 머잔아 다른곳에서 팡팡 터진다.

그래서 억지는 결국 파탄을 부르는 전조현상이다.

이동흡이란 극우보수를 왜 헌재소장으로 박으려 안간힘을 쓸까요?

저것들이 지금 무슨 수작을 부리려 저런 암수를 쓸까요?

헌법을 고치려는 수작일까요? 극우보수의 헌법으로,, 신유신헌법으로 말입니다.

그러지않고서야 저런 양아치를 헌재소장으로 무리하게 미는 근거가 없습니다.

역주행 역사를 만든 1577만명

그 역주행의 댓가는 나머지 지헤로운 1469만명에게 까지 큰 해악을 준다는것이다.

그래서 문제란것이다.

있을수없는 역주행역사

벌써부터 신냉전시대의 그 얼굴들이 방송을 다 장악해나갑니다.

불길한 한반도 불행한 한반도가 다가옵니다.

그러나 니들은 당해도 싸다.

그냥 전쟁이라도 터져서 저 1577만명의 자식들이 전쟁터에 마구 전사하길 바란다.

그래도 니들은 싸다싸

그런데 문제는 현명한 1469만명의 자녀들까지 같이 전사해야하다니 이건 너무 억울하다.

더큰 문제는 지들이 잘못해거 전쟁이 나는데도 그 탓은 엉뚱하게 종북세력탓일것이다.

참으로 그 뇌가 야만의 뇌다.비열한것들 같으니,, 니들 탓이지 그게 왜 종북세력탓이냐

종북세력은 전쟁하지말고 화친하자는 세력인데 왜 종북탓이냐니까? 야만인 놈들아

하여튼지 똥오줌도 구분못하는것들이 저 1577만명이란 인간들입니다.

부정부패범들 비상시에는 사형당해도 산것들은 다 사면되고

질서범인 용산참사 구속자들은 가난속에서 감옥에 그냥 처박고

도대체 이넘의 나라는 그 정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