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난 올해 시어머니를 보내며 많은걸 경험하고 아파했다. 결국은 내 몫인것을... 내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해가 아쉽다기 보다는 어서 갔으면 좋겠다.
그래. 재경이 정말 고생했다. 간밤에 유양의 멜 보고 감잡았지. 지난번처럼 대단한 위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으련만... 새끼줄 꽉 잡아놓았으니... 그리고 폰멜로 전부에게 쏴는 일도 내가 할까? 애들이 넘 바쁜 모양이니... 카페들어올 형편도 못된듯...
샘! 고마워요....메일 잘받았습니다
첫댓글 난 올해 시어머니를 보내며 많은걸 경험하고 아파했다. 결국은 내 몫인것을... 내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해가 아쉽다기 보다는 어서 갔으면 좋겠다.
그래. 재경이 정말 고생했다. 간밤에 유양의 멜 보고 감잡았지. 지난번처럼 대단한 위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으련만... 새끼줄 꽉 잡아놓았으니... 그리고 폰멜로 전부에게 쏴는 일도 내가 할까? 애들이 넘 바쁜 모양이니... 카페들어올 형편도 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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