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망한 이비인후과
코로나로 흥하다.
코로나로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때문에
감기 독감 환자가 줄어 이비인후과의
매출이 급감하였다. 망하게 생겼다.
그러다 오미크론 환자가 폭증하고
신속항원검사를 하면서
이비인후과가 떼돈을 벌고 있다.
콧구멍 한번 쑤셔주고 몇만원씩 이익이니 하루에 수백명씩. 그 동안
손실을 며칠사이에 만회한다.
한마디로 코 뭇은 돈 떼가는 식이다.
그냥 죽으란 법은 없나보다.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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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코로나로 망한 이비인후과코로나로 흥하다.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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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7 10: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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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로나로 망한 장례업.
코로나로 흥하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망자가
30%늘어
화장터에 자리가 없고
장례식장도 만원.
그래서 부산누나가 엄청 바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