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별은 단순히 음식차원만이 아니다.
우리 몸은 재료가 흙이다 보니, 관리가 필요하다.
내 몸의 관리자는 나이다.
흙으로 지어진 장막집은 한 번 지었다고 해서 평생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허물진다.
하나님께서는 흙집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보수하고 수리해야 할지를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우리가 밥을 먹는 것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다.
과학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에게 찾아온 것은 변질된 독소들이다.
멀쩡하던 산천 토목과 동식물들이 병독에 침투되고 오염되어 사람들을 질병으로 죽게하고 있다.
동물과 식물이 잡종교배로 변질되고 더럽혀져, 질병이 똑같이 엄습한다.
식품 유전자 조작식품과 화학물질로 땅에 독을 뿌리고,
그 결과 각종 원인모르는 병을 만들어 우리의 건강문제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식수오염, 조류독감, 호흡기 질환, 알러지, 환경오염을 일으켜 사람들에게 독을 뿌린다.
바다와 육지, 공중에서 일어나는 치명적인 병독은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죽게 한다.
질병, 환경문제, 천재지변과 같은 문제를 정부가 지켜 줄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정부의 행정은 다국적 기업에 의해 움직여지고, 정치인들은 대기업 회사들에게서 거액의 정치 자금을 받는다.
국민들을 위한 안전과 유익보다는 이런 대기업 회사들의 이익을 더욱 중요시 여기는 터무니 없는
법들이 통과되고 만들어지고 있다.
정부방침은 한 번 정해지면 건강, 생명, 환경문제에 관한 한 문서에 관계없이 따라야 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90%가 유전자 조작 식품이다.
또한 천연식품이 아닌, 가공식품들은 각종 살충제와 같는 독소들이 음식물 첨가제로 많이 들어있다.
성경은 식품 공학의 유해성을 오래 전에 경고하였다.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레 19:19).
성경은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라고 하였다.
현재 우리가 입고 있는 옷 대부분이 여러 재료로 직조한 옷들이다.
노아시대에도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조작한 동.식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사람이 조작한 것들은 노아방주에 들어가지 않고 홍수와 함께 다 멸종되었다.
공룡도 유전자로 조작된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요즘 인기 있는 막걸리에 들어가는 아스파탐도, 가축이나 젖소 성장촉진제도 GMO로 만든다.
유기농제품에도 쓰고 있는 대부분의 올리고당, 포도당, 구연산, 이런 것도
원래는 과일에서 추출된 것이어야 하지만, 요즘은 전부 값싼 GMO옥수수에서 추출해 만든다.
약품회사건, 식품회사건 대부분 GMO를 쓰고 있다.
아스파탐은 아스파르트산과 테닐알라닌으로 만들어진 유해 화학물질이다.
인체에서 포름알데히드와 메틸알콜로 분해된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
인체의 모든 장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절대로 식품에 넣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모든 인스턴트 식품에 첨가되어 있고, 특히 이유식에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우리가 마시는 물의 68%는 불소 처리된 물이다.
90%의 수돗물에는 불화수소산이 들어있다.
그것이 비료 공장의 굴뚝에서 생산되는 물질이다.
불화수소산은 독성 물질이라서 돈을 내고 폐기처분해야 하는 물질이다.
그런 물질을 물에 넣어서 사람들에게 독을 먹이고 있다.
불소와 아스파탐은 MSG와 마찬가지로 출산을 저하시킨다.
언론을 통해서는 진실을 알 수없다.
세계 언론을 비밀조직들이 다 통제하고 있다.
식품만 아니라 의약품도 마찬가지이다.
세계적으로 UN과 WHO에서 의학적인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감기백신이나 기타 백신등으로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강제적인 백신 예방접종과 같은 신종플루 백신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에서는 세계 인구증가로 불임과 사람의 생명을 조절, 단축하기 위해서라고도 하고,
코에 뿌리는 백신을 이용해서 전염병을 유발하고, 그런 백신을 뿌리면 다른 사람을 전염시켜
결국 모든 사람들이 신종플루에 걸리거나, 면역이 약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영화들이 시중에 만들어지고 있다.
유전자조작 쌀은 우리 진흥청이 스스로 만들고 있다.
쌀이 오래되어서 노래지면 쪄서 표백제를 뿌린다.
한국에서 이것으로 막걸리도 만들고 떡도 만든다.
한국도 농촌진흥청 실험실에서 개발해 놓은 GMO벼가 있다.
황금쌀(golden rice) 종자, 그 외에 70여 품목 150여종의 GMO 종자가 개발되어 있다.
참치통조림을 열면 기름이 전부 GMO 카놀라기름이다.
캐나다산 카놀라는 거의 100%가 GMO이다.
그리고 하와이에서 생산되는 파파야도 GMO이다.
미국의 양식 연어를 한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많이 사 먹는데,
이 양식 연어가 GMO이다.
불임·난임률에 대한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5년 이내에 아이 못 갖는 신혼부부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몬산토, 듀퐁, 신젠타, 다우, 비앤에프 등 소위 다국적 농약·화학회사들이 제초제, 농약을
겸사겸사 팔아먹기 위해 유전자조작 종자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종자 만들어낼 때 제초제에 강한 것, 병해충에 강한 것, 내한성을 가진 것들을 만들어내지만,
공통적인 것은 종자가 불임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야 계속 GMO 씨앗을 팔아먹을 수 있다.
GMO옥수수와 GMO콩을 쥐에게 오랫동안 먹여본 결과 각종 종양이 생기고, 장과 위장이 비틀어지고, 유방암이 생겼다.
피해는 암컷과 수컷이 7 대 3 비율로 나타났고, 특히 여성들은 절대로 GMO 콩나물, GMO 두부, 두유를 먹어선 안된다.
동물실험 결과로 볼 때 여성이 훨씬 더 취약하였고, 2세로 가면 자폐증과 불임증이 나타났다.
유전자 조작 식물이 몸을 해롭게 하는 것은, 성경은 같은 종끼리라도 결합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그런데 유전자 조작은 다른 종끼리 결합을 시킨다.
예를 들면 차가운 성질을 가진 넙치유전자를 딸기에 집어 넣어, 여름철에 딸기를 신선하게 보존할 수 있다.
토마토, 콩, 거의 모든 유전자 조작식품들이 파충류, 곤충, 물고기와 결합한 것들이다.
우리 몸에 장기를 새로 이식을 하면 같은 장기를 집어 넣어도 수술에 성공할 확률이 적고,
성공한다 할지라도 부작용이 심해서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하물며 다른 종끼리의 결합은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있을지 모를일이다.
사람의 유전자에 개구리 유전자가 식물을 통해서 들어오면, 개구리가 걸리는 질병을 사람이 걸릴 수 있다.
조류독감에 안걸리려면 닭고기, 오리와 같은 조류고기를 먹지 않으면 되듯이,
마지막 시대에 육식과 우유, 계란까지도 끊을 시기가 온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다.
내 몸에 어떤 종류의 유전자가 있는지, 소, 닭, 돼지, 오리, 생선과 같은 DNA가 들어있다면
속히 내 몸을 디톡스를 해서라도 독소를 제거하여, 회복하여야 한다.
우리 몸은 6개월이면 모든 장기가 깨끗해지고, 내 몸의 세포가 바뀌기까지는 2년이 걸린다.
몬산토가 지배하는 국제정치에 모든 세계가 꼼짝마 식이다.
유전자 조작뿐 아니라 성장호르몬을 집어놓어 과일 모양과 크기까지 조절한다.
우리 건강에 직결된 건강에 대해서 교회가 잠잠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건강기별을 가지고도 퇴보하고 있다.
많은 교인들이 세상 건강요법을 따라가고 있다.
우리 기별을 우리가 되찾아야 한다. 건강기별은 자비의 기별이다.
교회는 GMO나 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어떻게 건강을 망치는지 교육해야 한다.
과학기술이 식물을 교묘하게 조작하고 인체에 해로운 가라지를 만들어 뿌림으로써
사람들의 먹을거리를 교란시키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사단은 시중에 있는 먹거리를 통해서 영적인 존재가 아닌, 육체가 되게 한다.
노아홍수때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육체가 되었기 때문에 멸망하게 되었다(창6:1-3).
엘렌지 화잇은 건강기별’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건강개혁이 셋째 천사의 기별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것은 마치 팔이 몸에 관계되는 것과 같다.
건강원칙은 반드시 이 셋째 천사의 기별과 연합되어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셋째 천사의 기별에서 떨어져 독립한다거나
또는 셋째 천사의 기별의 자리를 대신하지 말아야한다”
셋째천사와 건강기별은 하나님의 백성을 준비시키고, 개혁시키기 위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