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25 비하동 811 안 낮
계산대 사이로 두고 태리맘과 예빈 주성과 진영 하늘이가 장을 마무리 하는
태리 맘 (앞전과 다르게 즐겁게) 주성이가 계산한다는 거 말려서 누가 봐도 위급상황 아니잖아요 그 사실은 내가 알지
주 성 (카드를 꺼내다가 머쓱하게 웃으며 블랙카드를 집어넣고 플랜비를 실행 중이다)
※ 점프 컷 마트 주차장
주 성 (태리 맘과 예빈이에게 폰 커넥터를 틀어 동시에 파파박 소리 그리고 포터2 T-LPDi도 왠만한 튜닝을 다해논 상태에서) 묻잖아 ㅋㅋㅋ어차피 잘 기억하고 있었잖아 그걸 그래서 ㅋㅋㅋ 꼭 한번은 배달앱에서 써야겠냐고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손으로 가르키는)
예 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리맘 (웃고) 사실대로 말해유 쓸거잖아요
진영이누나 (사랑스럽게 주성 예빈이를 보며 차에 타기 전에 하트를 보내고) 우리 언제가
주 성 (내비 시간 보여 주고)
※ 점프컷트 플래시컷 회상>>
예 빈 가끔은 우리가 사실이 더 중요해 (중략) 난 놀랬어 차고지에 있는 올뉴k7 18년(역각자 있는 줄 몰랐네)
※ 점프컷트
주 성 0.5바 300마력 44토크 였고 택시로 쓰려고 다 했는데 번호판도 택시 잖아 그래서 이거는 못 팔겠더라고 (크롬죽이기도 해 놓고 스팅어키도 하고 uvo에다가 헤드업에다가 어뷰까지)
예 빈 (주성이를 보고 왜 이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