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룡덕봉에서 주억봉 방향으로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고....
▲ 눈꽃 터널을 계속 걸어갑니다.
▲ 길이 좁아 마주오는 산객이 있으면 많이 지체될 듯
▲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는데....날씨가 흐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완만한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면서
▲ 오후가 되니...바람에 눈꽃이 계속 떨어집니다.
▲ 점심 먹을 곳을 찾는데....바람에 떨어지는 눈꽃 때문에 주억산 정상에서 식사하기로 합니다.
▲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고
▲ 주억봉이 보이기 시작하고
▲ 구룡덕봉 출발 약 45분 후 주억봉 삼거리 도착
▲ 주억봉 삼거리에 있는 안내도
▲ 주억봉 삼거리 이정표(제 2주차장 출발 주억봉 찍고 이곳으로 뒤돌아와 제 2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약 10.6 k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삼거리에서 주억봉까지 완만한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올라가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하늘이 열리는가? 싶더니
▲ 구룡덕봉 출발 약 58분 후 주억봉 정상
▲ 주억봉에서 조망되는 곳인데....날씨가 흐려 사진으로만 감상
▲ 지나온 능선도 잘 보이지 않고
▲ 주억봉 정상 전경
▲ 주억봉 정상에서 깃대봉 방향으로 새로운 정상석이 생겼습니다.
▲ 방태산 배달은석 및 깃대봉 방향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인데...폐쇄하였습니다.
▲ 방태산 정상목에서
▲ 주억봉에 있는 삼각점
▲ 주억봉 아래에서 점심먹고 다시 주억봉에 올라오니....주변 풍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자연휴양림 앞쪽에 있는 산군들
▲ 주억봉에서 깃대봉 방향 능선을 바라보고
▲ 지나온 길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