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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예로 들께요. 우리나라 소설 움마 이야기란 책이 있는데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꺼에요.
소를 트럭에 실고 와서 햇빛이 없고 움직이지 못하는 우리에 가둬요.
2일 정도 계속 마른 풀을 줘서 목마르게 하고 물을 줘요.
소가 실컷 물을 마시면 장정 3명 정도가 때려요.
때려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죠.
이 멍든 부위에 물이 들어가 고기양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톱으로 죽여요. 개는 목매달아 죽이죠.
그래서 고기에 피가 스며서 빨간색 이에요.
개 도살도 잔인하지만 소 도살에 비하면 덜하면 덜했지 더하지는 않아요.
그나마 이 소 도살 방법이 다른 방법에 비해 잔인하지 않은 방법이에요.
닭은 어떤데요? 수컷병아리는 도축기에 넣고 다 죽여요.
암컷병아리는 몸을 고정시키는 케이지에 넣고
암닭이 되 죽을 때까지 햇빛을 받지 못하며 스트레스로 자해하며 살아가죠.
양이나 육계(육류용 닭)는 죽이는 기계를 돌려서 컨배이너 밸트를 돌려
끈임없이 고기를 생산해요
개 도살이 잔인해도 다른 분들이 말하는 소나 돼지 닭에게는 못미쳐요.
또 개 키우시면서 수컷은 중성화 수술 시키고 암수 모두 성대 제거 시키시면서
개를 위하는 척은 하면 안 되죠.
또 먹이 주면서 애교떨게하는데 이것도 고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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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이 만연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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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마라..
식용을 목적으로 키워진 개들은 그나마 납득이라도 가는데
버려진 아이들이 저런식으로 도살되고 먹힌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찢어지네..
한때 주인에게 사랑 받았던 아이인데 저런식으로 죽임당하면 사람을 얼마나 원망할까 ㅠ
제발 제대로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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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 잡아주면 울다가도 먹었는데
지금은 우리 아이를 입양해 키우다 보니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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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누구나 잔혹하고 슬프죠. 사람,소,돼지,닭,개 구분할 필요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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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나 소 돼지 죽을때 안슬픈줄아나 개만 유독 슬프게 포장하네
개가 무슨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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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를 관찰하다 충격받았습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강아지는 스쳐가는 인연이지만
강아지의 견생에서 주인은 강아지의 전부라는걸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견생의 전부가 될 수 있는 분만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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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소름 돋는건...이게 겨우 1시간 이였다는거다...
직장인의 반려견의 경우 9~12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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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보니 그렇더라구요...저두 그래서 혼자 12시간넘게 있는 강쥐 ..
동네 민원들오고 하는 애 봐주다 1년전 입양해 키우는데 하루죙일 ..
물과 사료...지자리에 움추려 있다 ...
주인밤 11시쯤오면 얼굴한번 보고 문닫고 자버리고 아침되몈 8시30분에 나가고
반복생활 혼자 있다보니 짖고 하울림에 민원까지..ㅠㅠㅠ
데리고 온 전주인 딸은 내몰라라...일하는 엄마에게 맞기니.
ㅠㅠ제발 이쁘다고만 데려와서 키우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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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강아지를 못키워.. 내 욕심 채우자고 아이를 혼자 두는 짓은 못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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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말잘듣고 귀여운 강아지겠지만,
개로서의 삶으로 따지자면 지루하고 외로운 삶일듯. 본능인 영역표시도 맘대로 못하고, 친구도 없고 동족의 무리도 없고. 먹을것도 달라고 떼써야 겨우 하나둘씩 받을 수 있고, 인간이 밖에 내보내주지 않으면 맘껏 달릴 수도 없고.
자유의지란 없는 삶이라..나라면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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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강아지에게 학대일수 있단 말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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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떠돌아다니며 병 걸려서 죽거나,
음식물 쓰레기나 사람들이 가끔 주는 사료 가끔 받아먹으며 불안정한 삶을 살거나,
운 나쁘게 자동차에 치이거나,
나쁜 인간들에게 폭행을 당한다던가 하는 불안정한 삶을 사는 아이들이 많아서ㅠㅠㅠ
이미 개들에게 반려견으로 택되지 않으면 힘든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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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얼마나 외로울까 혼자있으면 ... 하루종일 기다리는구나 애기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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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보고 미안해서 더 강아지 못키우겠다..
직장생활해서 6시에 퇴근하는데...
그때까지 얼마나 답답하고 외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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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부터 아파트 입주민 들은 개만도 못한 삶이 되어 가고 있다, 개가 우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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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개빠들 늬들 귀엔 멜로디 겠지 내귀엔 엄청난 소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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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삼진 아웃 시켜야함 마지막은 소유권 박탈로 영국은 잘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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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때리면 동물 학대라지만...
동물을 키우는 것들은 동물로 사람 학대하고,
있죠, 동물 키우는것들은 개만도 못한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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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지정해라..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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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기적인 놈들이네 공동주택에서 저게 몬짓이냐
우리나라는 무슨 그냥 시민단체냐?!
법이 저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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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건 소를 키우건 공룡을 키우건 개인의 자유죠.
근데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권리를 외칩니까?
저기 전원주택같이 남들한테 피해 안주는곳에서 적당히 한두마리 키우면 누가 뭐라합니까?
그런 전원속으로 들어갈 능력도 안되면서 왜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키우는 사람들이
이리 당당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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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 인간들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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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권만 외칠줄알지 이런거는또 나몰라라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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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규정도없어 ㅋㅋㅋ 최소한 벌금이라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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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법으로 강제해라!!!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살인.. 얼마나 더 많은 싸움을 만들어야 법이 움직일건가요!?
간단한 벌금만 물게해도 엄청난 사회 문제를 줄일수 있는데.. 도대체 공무원들은 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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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개 세상 아님?개를 키우고 싶으면 제발 넓은 마당집으로 가라
야 이 이기적인 인간들아 니들은 지금 개를 학대하는거다
그 좁은 아파트에서!
나도 개 좋아해 근데 남들 많은 곳 살면 목소리 중절해라 좀
이 기 적 인 개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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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진짜 뭐하는 나라인지
이런거 몇년째 문제되서 되풀이중인데 쓸데없는
법이나 만들고 앉아있고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 주인이나 개나 똑같은 수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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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인집이나 전원주택 사는거 아니면 기르지 마라
도대체 아파트나 연립주택 이런곳에서 개 왜기르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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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안되면서 그저 귀엽다고 폼으로 강아지 키우는것들 제발좀 사라져라
너들같이 개념없는 것들 때문에 진짜 개를 개라고 생각 안하고
가족으로 품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다른 선량한 사람들까지 다 싸잡혀서 욕먹고있다
개는 핸드백이나 자동차 같은게 아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다 제발 개념 좀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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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려면 단독주택에서 키워야지
공동생활을 하는 아파트에서 진짜 개/민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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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만 문제가아니고 이 좁은 땅덩이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주택가에도 똑같아요
또한 전원주택이라도 개소음 범위내에 다른집이 있는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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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이 없다는건데 개도 시험을 봐서 자격이 되는 사람만 기르고
제발 자격 안되는사람은 안길르는걸로 법안좀 개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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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불쌍하고 이웃분들도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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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은 약하다 개 모두 동물보호단체에 맡기고 개주인은 징역보내야 정신차린다
자기 혼자사나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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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법을바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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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들만 안다.
강아지가 귀엽우면 먼저 사람부터 생각하고 키워라.
이중인격으로 살지말고.
그리고 한국에서 강아지 10%로 진정으로 키우지.
대부분은 예의도 모르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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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는 개을 기르지 못하는 법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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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아주 개처럼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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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에게 전염하는병이 80가지? 가 넘는다고 오래전에 동아일보에났음
개침이 사람뇌로들어가면 실명하는경우도있다.
그러니 개하고 뽀뽀하면 안된다고났어요
개 혓바닥으로 사람얼굴. 입등 핱게하면안됨
아이스크림 같이 먹다니 .어떤사람은 자기빨던 젓가락을 개도 빨아먹게 하두만 .
이건 참 무식한거고.
더구나 잠잘때 사람은 모르고자는데 개는 주인좋다고 나자는사이 얼굴ㆍ코ㆍ입등 핱고
할수있으니 잠잘때는 개를방밬에 두고자야한다고 텔레비서 하던데.
아무리 에뻐도 절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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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뽀뽀나 스킨쉽은 볼이나 코에다 하는데 입에다하는건 진짜;;
아무리 사랑해도 선은 지켜야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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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애완견이랍시고 개와 입 맞추는 사람들 수두룩 하다못해 자랑까지 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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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가 아니라 유기견 감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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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개들의 아우슈비츠였죠. 나라고 못건드린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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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개키울려면 자격증따게 해야한다
키우다가 왜 내다버리는건데 개만도 못한 사람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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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울 때 구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도록 하면 안 되나요
책임감 없이 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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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그렇게 바꼈는데 신고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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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신고안하는 인간들이 넘 많아요
그래서 동물병원에서 몇년 전부터 동물등록 안하면 치료 못받도록 대부분 그러는데
등록비 5만원에 또 아프면 치료비 드니 그냥 갇다 버리는 사람들 많대요...
또 사이테스 2급인 동물들도 등록할려면 5만원에서 10만원정도의 부담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감당 못하는 인간들이 무책임하게 키우다 버리는거 ...참 슬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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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스 2급 신고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시설등록종이 시설등록비가 10만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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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는 가능하지만 설치류 파충류 어류 곤충 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 파충류 먹이 등으로 한달에 몇백마리의 귀뚜라미등이 소비되고
몇십마리의 개체를 키우는 브리더 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솔찍히 생긴게 같은 종이면 거의 비슷해서 내장형 칩으로 등록해야 하는데
의술이 발달되지 않았고 그런 동물을 받는 병원도 많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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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 ㅜㅜㅜ진짜 ㅠㅜㅜㅜ 개 버리지 좀 마 진짜 몇번 말하는지 모르겠다 ㅜㅜ
강아지 돈주고 사지말라고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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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키우지만 애완동물 자격증 있는사람만 키웠으면 좋겠다 책임감이 정말중요하다
애완동물은 장난감이아닌 가족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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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애완동물도 맞긴 하지만요
애완이라는 뜻은 한자로 사랑할 애, 가지고 놀 완이에요
반려동물로 바꾸어주세요~
애완동물이 장난감이라는 뜻과 비슷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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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처럼 보호소 법 개정해서 돈벌이 수단으로 어중이 떠중이들이 보호소 못 차리게 해야 해요.
개들에게는 지옥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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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더이상 유기견이 생기지않았으면 좋겠다 .. 책임 못질꺼면 키우지 마세요 ...
제발 .. 우리나라 안그래도 법 약한데 ...
법약한줄 알고 버리시는거죠 ?? ㅋㅋ 다알아요 ㅋㅎ
버리는 사람대수가 입양할때는 책임질수 있을것 같았는데 키우다보니
책임 못지게 됬다는 어이없는 이유대가면서 형벌모면하려고 그러시는데 ㅋㅎㅋㅎ ..
하 진짜 제발 그냥 자신없거나 단지 외로움을 극복할 그런 이유가지고 키우지마세요
외로움 극복하려고 키우다가 그 외로움을 동감해줄사람이 나타나면 강아지 버리실꺼잖아요
ㅋㅎ 결국 강아지들은 필요할때만 쓰이다가 버려지는거고ㅋㅋㅎㅋ
강아지도 사람처럼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밥도 꼬박주시고 잘놀아주시고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 견주로써너무 화나네요 ..
약 하루에 200마리 정도에 유기견이 생기고있어요 ..
입양해서 버리시지는 못하겠고 키우기도 못하시겠스면
유기견보호소에 보내시는데 그래도 죽는건 똑같아요 .
그니까 그 아이를 더 잘키울수 있는분께 입양을 권유해주세요 ㅠ
유기견 보호소에는 되도록 보내지 말아주시고 다른 대리 입양자를 찾아주세요 ㅠ
앞으로 유기견이 생기지않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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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나발인지 그단체만 그런줄알았는데 유기동물 보호한다면서
이것저것 세워진곳 수준이 다 비슷한거같네...
이러면서 동물보호 어쩌고하면서 잘난척들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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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들어도 계속 반복될텐데...어떻게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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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이 만든 최후네 ㅋㅋㅋㅋㅋ...
저개 생명이라 그나마 이정도지 만약 우리가 버린 일회용품이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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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들 꽃길만 걷고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 좀 제발 강화되고
일단 강아지 공장부터 좀 없애고 입양도 좀 철저히 시키고
동물학대 한 인간들한테는 다시는 못키우도록 동물 입양부터 철저히 관리들어가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생명교육 들어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제도적으로 그게 밑받침된 사회가 먼저 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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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강화 반대하는 애들이 동물보호단체임(돈벌려고 감성팔이로 선동함)
동물보호단체 등(///, /// 등)이 개빠들 양성해서
개를 개보다 못키우는 개빠들이 늘어남
그에따라 보호법는 커녕 개에 대한 규제가 늘어나버림
예전엔 목줄 안해도 됐었고 개 키우는 사람이나 안키우는 사람이나 서로 잘 지냈음
결론은 저런 쓰레기 단체 몰아내고
거짓선동하는 ///같은 사람도 몰아내고
올바른 애견문화를 만들어야 함
버려진 개를 위해 세금을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음
버린 사람을 잡아야지 왜 버려진 개 주워다 키우면 돈을 주는건지.,
그러니까 돈받으려고 거짓으로 구조해서 돈 받는 보호소가 많죠...
저런 보호소가 한 둘일까요?
깨끗한 보호소가 한 둘일겁니다
대부분 저런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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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울려면 키우기 전에 책임감 있게 키울 수 있나 생각을해라
그냥 귀엽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키우다 버리지 말고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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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보고 분양하지마라..저게머냐..
동물은 죄가 없다..결국은 갈곳도 없이 왔다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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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문제점이 애완동물을 선물 처럼 여기는 거다
크리스마스,어린이날,생일등 애완동물 사는 사람들 수가 그날에 폭등 한다
애완동물을 선물,물건 처럼 여기다보니 그냥 생각없이 사는거다
그리고 생각없이 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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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심으로 유전자조작하고 인간에게 의지하게 만들어 자연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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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를 없애기보다 법을 고쳐서 유기견을 안생기게 해야지
보호소만 없애면 뭐하냐 그 유기견들 다 안락사 길거리 돌아다니녀 들개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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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강아지가 아플때 엄청우는데
애들이 아프면 얼마나 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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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퍼 이상이 병원입원요망입니다.
지금 연계병원에 애들이 포화가 되서 다른 병원까지 입원하고 있는중이예요.
정말이지 상태가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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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키울 때 자식을 키우는 것처럼 생각해야 하는데,
그냥 장난감 사는 것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게 문제.
생명을 다루는 것에 대해서 최소한의 책임감을 가진다면
애완동물을 유기하는 일 따위는 벌어지지 않았을 거다.
자식처럼 돌볼 자신없으면 키울 생각도 하지 마라.
본인 이기심 충족하려고 애꿎은 생명 희생시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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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는 믿으면 안됨
입만 벌리면 거짓말에 후원금만 욕심내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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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좀 강화해라.. 독일 반만 따라가자 제발ㅠㅠ 마음아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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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볼때마다 개는 귀여운데 키울 엄두 키울 생각이 하나도 안난다...
내 인생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저렇게 똘똘하고 이쁜애를 어떻게 책임지나
영상보고 귀여워!! 하고 인형마냥 사는 사람은 제발 없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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