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직제 개정은 행정직512명 우정직511명 총 1023명 감축한것임
* 우편물 분류등 우정직공무원의 감축정원은 511명이고 본부.지방우정청.우체국지원부서의 행정직
정원도 512명 감축했음.
* 관리직 정원은 우체국의 업무강화를 위해 직급을 조정한 것이므로 133명이 늘어난 것이 아님
951명... 하위직자리가 정원이 감축된것을 감안해도 명예퇴직이후 신규채용이 이뤄지지 않고 정원을 가지고만 있다는 애기인가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죠...앞으로 채용예정...정말이지 이런애기는...하도 많이들어서...
5급이상 133명 늘어난 것이 아니라 직급조정이라...요즘은 승진을 직급조정이라고 하나보져...ㅎㅎㅎ...앞으로 승진할때마다 직급조정 당했다고 합시당...^^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울 조합원님들 말마따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려고 하고 있으니...133명 늘어난게 아니라 5급이상이 133명 확대...^^ 이럼 되겠네요...직급조정이 아니라 승진이라 보는 이유는 우본문서에 있습니다.
어이구야 ...^^친절하게 써 있네요...승진앞에 대규모 라고...^^ 문서기안하신분은 좌천당하시겠습니다요..^^ 우본사무실에서 행여나 벽보고 손들고 있는건 아닌지...넘버3 영화에서 처럼 재떨이로 안맞으셨기를 바랄뿐입니다요...^^
-택배배달 등 업무량이 증가한 집배원(160명),우체국 창구의 알뜰폰 판매인력(100명) 등 대국민 접점서비스
수행인력은 증원 또는 전환배치함
전환배치함...배치 했다는 애기이지요...어디에다 배치 하셨는지 제발 좀 알려주십시요...서류상으로만 배치되어 있지는 않겠지요...신도시 혁신도시 계속늘어만 가는데...도대체 이분들은 어디에 계시는건지...대도시 총괄국,관내국은 얼뜰폰,중고폰매입으로 매일매일 전쟁중입니다.. 오전에 오시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오후에 전창구 대기일때 오시면...아수라장이 따로 없지요...상담만 하다 그냥 가시는 경우도 많지요...업무 강화된 사무관님 오시면 해결되는건가요...^^ 금융과 우편...직원유고시 척척해결하리라 기대하면 욕심일까요...ㅎㅎㅎ
첫댓글 그들의 귀에 눈에 무엇이 들리고 보이겠습니까?
우정직을 뼈속깊이 무시하는 멍청이들을...
실력행사로 보여줘야지요
행정직들..깊이 얘기해보면 결론은 입구가 다르다는것입니다. 다른입구로 들어왔어도 처음엔 다같이 밑바닥에서 일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행직들은 자연스레 금장식된 출구쪽으로 모이게되죠. 그쯤되면 너와나는 입구가 다르다.
입구는 달랐어도 출구는 통일해봅시다.
승진자들 단 하루라도 일일창구요원 경험좀하라 합시다!
일일집배원 체험 30분하고 사진만 찍고 홍보용 남발하는것도 알리고요
그들도 고충를 뼈져리 느껴야합니다ᆞ
우리는 옛날의 우정직 (기능직)이 아님을 왜 모르는지 . . .
진실은 행정포털 문서로 공개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제보하고 싶습니다ㅠㅠ
먼저 85%조작 사기꾼들을 고발해야 실마리가 풀리지않을까요?
우정직들의 깨어있는 정신이 살아나야 모든것이 해결 되어질텐데... 우리가 줄기차게 종을 울려 깨울수 밖에 길이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