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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인 오늘 쉬리님께서
기꺼이 백야도까지 동행
하여 주신다하여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하화도는 마을전경쪽
전면만 보았으나 오늘은
뒤편으로 돌아보니 카약이 아니라면 볼 수 없는 절경 을 보았습니다.쉬리님과
헤어지고 하루 쉴 무인도를 찾았으나 마땅치 않아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오늘하루 대충 35킬로정도
운행한거 같습니다.
조만간 자캠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고생했네.
야근하면서 조황보고 받나했드만
끝내 부렀네.
사리물때 인데 안밀리고 잘가네. ㅋ
파도가 무섭구만 대단 하십니다~
터보님 덕분에 좋은코스 다녀왔네요
사도, 추도 상하도, 하와도.
신월동까지 가는 망망대해는 너울성파도가 심하네요
담에도 섬투어 및 낚시 함꾸네 하시게요.^^^
멋지네요
와~~~
멋지십니다
괴기는 잡았당가요?
사시미
캬~ 하화도 멋지네요.
해넘이를 바다 한가운데서 보다니요..
좀 많이 낭만적이긴 하나 보는걸로만 만족할께요,.ㅎ
바다는 무섭..ㅜ
두바퀴의 자전거외 다양한 활동들이 더욱 풍성하고 멋진 동아리라는 생각이드네요~
화이팅 입니다~^^
낭만이 있네요
바다를 무서워하는 저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홀로 저어가는 노질엔 분명 낭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