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러스 튜린겐시스(Bacillus thuringiensis)는 그람 양성 박테리아이자 살충 효과를 가진 토양미생물로 상업적으로 널리 쓰이는 성공적인 미생물 살충제 중 하나이다.
바실러스 튜린겐시스는 1901년 일본의 미생물학자 이시와타가 병든 누에(Bombyx mori)로부터 바실러스(Bacillus)를 분리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약 10년 후에는 병든 꽃가루나방으로부터 유사한 미생물을 분리했는데(Berliner) 이때부터 그 미생물의 이름을 바실러스 튜린겐시스라 하였다. 이 농약이 상업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데는 수십년이 걸렸지만 1980년대 여러 기술에(특히 DNA 재조합기술) 의해서 그 사용이 크게 증가하였다.
유전자 변형 생물(GMO)과 바실러스 튜린겐시스
옥수수에 특정 곤충에 대하여 살충 효과를 가진 토양미생물인 바실러스 튜린겐시스의 독소유전자를 삽입하여 재배된다. 이 독소유전자가 만드는 'Cry 단백질'은 곤충이 먹으면 곤충의 알칼리성 소화액에서 분해되고 맛있음 그 분해된 펩타이드가 곤충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소화관에 구멍을 뚫어 곤충이 죽게된다.
* EM 만드는 곳에서 Bt를 따로 분리 배양하는 곳에서 구하여 활셩액으로 벌에게 분무하면 가시응애 피해는 없앨 수 있습니다.
바로아응애도 없앨 수 있다고 봅니다. 꿀벌에게 피해가 없고 응애를 없앨 수 있는 비율을 찾고자 합니다. 예천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 보급합니다.(한결)
첫댓글 BT제는 소화관을 파괴하므로 반드시 입을 통해서 먹어야 되는데 꿀벌은 혀로 통하여 먹게되므로 BT제피해를 입을수 있지만 진드기는 구침을 통하여 체액을 빨이 먹으므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으므로 사용한 자료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워와 같은 의견 주신 분 감사합니다.
파리응애균뚝도 같은 현상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전문가의 검토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Bt 활성액을 분무하면 채소의 진딧물과 뽕나무 흰가루병과 과수의 가루응애가 없어집니다.
자주 분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