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식탁에 평화를...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r><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span><tab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1160C374FE6C8B404" cellspacing="10" width="800"><tbody><tr><td><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span><pre><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span><font color="black" face="Verdana" font="" size="2.5">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Los Indios Tabajaras - Maria Elena <iframe width="700" height="525" src="https://www.youtube.com/embed/_rQheOglFos?autoplay=1&playlist=_rQheOglFos&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Maria Elena 1962 Los Indios Tabajaras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460bfb1d3ff75166c757d1ff69467fb4ab87f636 width="300" height="300"> ▲ 브라질 북부 정글에 사는 인디언 출신 2인조 듀오 Mussapere, Herundy 이 곡은 1963년 가을 美 빌보드 챠트 10위 내에 진입하였으며, 이후 세계적으로는 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세운 라틴 음악의 대표곡이다<b>.</b> Maria Elena(마리아 엘레나)는 1932년 멕시코의 "로렌스 발세라타"가 작곡한 작품으로, 작곡자 로렌스가 제12대 멕시코 대통령 폴데스 힐의 부인 "Maria Elena(마리아 엘레나)"에게 헌정한 곡이다<b>.</b> 후에 멕시코에서는 영화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b>.</b> 1963년 브라질 출신의 기타 듀오" Los Indios Tabajaras(로스 인디오스 타바하라스)"가 연주한 작품이 세계적으로 알려졌다<b>.</b> Los Indios Tabajaras 는 브라질 북부의 Cera 정글에 사는 Tabajara 인디언 족장의 아들, Mussapere 와 Herundy 로 구성되어 있다<b>.</b> 이들은 정글에서 주워온 기타를 가지고 독학으로 기타를 연습하기 시작했고 결국 이런 계기로 기타를 배우게된 이들은 Rio De Janeiro로 진출하게 되고 그곳의 나이트클럽에서 자신들 부족의 folk song들을 연주하며 음악생활을 시작하였다<b>.</b> 1958년에는 마침내 그 유명한 "Maria Elena"를 발표하고 이 Single 음반은 멕시코내에서 크게 Hit를 하게되고 그 이후 몇 년동안 꾸준한 판매 실적을 보이게 되자 미국의 RCA사에서는 이 Hit Single의 미국내에서의 출반을 결정하게 된다<b>.</b> 이후 Jim Reeves 등 수많은 가수들이 부르게 되고, 이 앨범은 순식간에 미국내에서도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게 되었고, 1963년 가을 Top 10내에 진입하였으며 세계적으로는 백만장 이상의 음반판매를 하였다<b>.</b> 장국영 주연의 영화"아비정전"에 소개된 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기도 하다<b>.</b> [옮김]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4pt;"><b> 아비정전 Days of Being Wild, 1990년 제작 개요 홍콩, 드라마 외, 94분 (재) 15세이상 관람가 (재) 재개봉 : 2017.03.30. 감독 : 왕가위 출연 : 장국영, 장만옥, 유덕화, 유가령, 장학우, 양조위 평점 : 평점 3.7 / 5.0 관객수 : 35,319명 줄거리 “1분이 쉽게 지날 줄 알았는데 영원할 수도 있더군요. 그는 1분을 가리키면서 영원히 날 기억할 거라고 했어요...” 자유를 갈망하는 바람둥이 ‘아비’는 매일 오후 3시가 되면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을 찾아간다. 그는 그녀에게 이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하게 될 거라는 말을 남기며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결국 ‘수리진’은 ‘아비’를 사랑하게 되고 그와 결혼하길 원하지만, 구속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비’는 그녀와의 결혼을 원치 않는다. ‘수리진’은 결혼을 거절하는 냉정한 그를 떠난다. 그녀와 헤어진 ‘아비’는 댄서인 ‘루루’와 또 다른 사랑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도 역시 오래 가지는 못한다. ‘루루’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 ‘아비’는 친어머니를 찾아 필리핀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그와의 1분을 잊지 못한 ‘수리진’은 ‘아비’를 기다리는데…</b></span>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027bce36d42045bec4f50a1552212f31fdd81665 width="580" height="720"></a> 일마레 </font></p></center></pre></td></tr></tbody></table>"><div data-ke-class="article"><br><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span><tab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1160C374FE6C8B404" cellspacing="10" width="800"><tbody><tr><td><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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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size: 14pt;"><b> 아비정전 Days of Being Wild, 1990년 제작 개요 홍콩, 드라마 외, 94분 (재) 15세이상 관람가 (재) 재개봉 : 2017.03.30. 감독 : 왕가위 출연 : 장국영, 장만옥, 유덕화, 유가령, 장학우, 양조위 평점 : 평점 3.7 / 5.0 관객수 : 35,319명 줄거리 “1분이 쉽게 지날 줄 알았는데 영원할 수도 있더군요. 그는 1분을 가리키면서 영원히 날 기억할 거라고 했어요...” 자유를 갈망하는 바람둥이 ‘아비’는 매일 오후 3시가 되면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을 찾아간다. 그는 그녀에게 이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하게 될 거라는 말을 남기며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결국 ‘수리진’은 ‘아비’를 사랑하게 되고 그와 결혼하길 원하지만, 구속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비’는 그녀와의 결혼을 원치 않는다. ‘수리진’은 결혼을 거절하는 냉정한 그를 떠난다. 그녀와 헤어진 ‘아비’는 댄서인 ‘루루’와 또 다른 사랑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도 역시 오래 가지는 못한다. ‘루루’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 ‘아비’는 친어머니를 찾아 필리핀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그와의 1분을 잊지 못한 ‘수리진’은 ‘아비’를 기다리는데…</b></span>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027bce36d42045bec4f50a1552212f31fdd81665 width="580" height="720"></a> 일마레 </font></p></center></pre></td></tr></tbody></table></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