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플릭스버스가 거의 다 석권을 하고 있는듯 하네요~
푸른색의 눈에 확 뛰는 색상과
화장실이나 와이파이 등 시설도 괜챦고요~~ㅎㅎ
암튼
예스미와 저는 지난달에
크루즈여행을 위해
프라하에서 영국 도버로 가는 버스를
예약했는데
이릉 없는 버스?
무엇보다
정류장에 가니
여기 저기 정차하는곳이 많아서
애를 태웠어요~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물어봐도
다 다르게 말하고~ㅠ
근데
오늘 독일 프랑크푸루트에서
슈투트가르트라는 소도시로
가는 버스를 또
그렇게 이름 없는 회사로 예약했는데
구글지도로
보내준 지점에서 기다리다가
버스를 놓칠 뻔~~ㅋ
여기저기 기사분들에게 물어보았기 망정이지~
버스는 필 릭스 버스이고
정차위치는
건너편이고
시간은 10분 빨리 출발 해버리는데
이걸 외국인이
무슨 재주로?ㅎㅎ
오늘이야 독일 국내 서너시간 거리이지만
그때는 1박2일의
장거리 국제버스이고
그걸 못 탔으면
크루즈도 제때에 못탔을껄 생각하니
지금도 아찔하네요~~!
암튼
그래서
결론은 유럽여행시에는
꼭 플릭스 버스나 기차로
다니는게
정말 중요한
여행팁이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생생여행사진은
페이스북 김 진준에
매일 100장씩??ㅎㅎ
카페 게시글
생생 여행기!!
유럽 여행중에는 플릭스버스로 예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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