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V, DTI, DSR 총정리.. 12월 16일 정책 변화... 내집마련 전략은..?
▣LTV란..?
주택담보대출비율
[ 住宅擔保貸出比率 , loan to value ratio ; LTV ]
주택담보대출비율은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인정되는 자산가치의 비율이다. 만약, 주택담보대출비율이 60%이고, 3억짜리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자 한다면 빌릴 수 있는 최대금액은 1억 8천만원(3억×0.6)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택담보대출비율 [住宅擔保貸出比率, loan to value ratio ; LTV] (매일경제, 매경닷컴)
▣DTI란..?
총부채상환비율
[ Debt To Income ratio ]
총부채상환비율(DTI)이란 차주의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대출채권의 원리금 상환은 1차적으로 차주의 소득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므로, 금융기관은 주택담보대출 취급시 차주의 소득에 근거한 채무상환능력을 반영하기 위해 총부채상환비율을 고려한다. 한편, 금융감독당국은 특정 차주 및 주택에 대해서는 총부채상환비율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총부채상환비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하도록 하고 있다.
DTI = (해당 주택담보대출 연간 원리금 상환액 + 기타부채의 연간 이자 상환액) ÷ 연소득
원금일시상환방식 대출 및 원금일부분할상환방식 대출의 경우 만기 상환액을 대출기간으로 나누어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계산한다. 차주 본인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차주의 배우자가 주택담보대출이 없는 경우에는 부부합산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다.
▣DSR이란..?
총체적상환능력비율
[ debt service ratio ]
대출자(차입자)의 총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 가계가 연소득 중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신용대출 등)의 원금과 이자를 갚는데 얼마를 쓰는지 보여준다.
시중은행과 보험회사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을 비롯해 마이너스통장대출, 자동차 할부, 신용카드 미결제까지 포함한 모든 금융회사 빚을 합해 이를 기준으로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을 산출한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해 심사할 때보다 대출 규모가 일반적으로 줄어든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고도 한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관리지표는 2019년 상반기 제2금융권으로 확대 적용된다. 금융위에 따르면 2018년 6월 72%였던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평균 DSR은 지표가 본격 도입된 2018년 11~12월 47%로 낮아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총체적상환능력비율 [debt service ratio] (한경 경제용어사전)
▣기존 LTV와 DTI 에서 DSR로 대출규제강화..한번더 강화되는 것..
▷기존 DSR 비율이 은행권은 40% 비은행권은 60%
▷21년 말까지 전체적을 40%로 하향조정 (9억원 초과 주택)
▷12월23일 부터 적용...
▣높은 집값...낮아지는 대출비율...
▷2020년 내집마련 전략은..?
▷청약을 통한 내집마련 전략...(청약 가점 및 내 자금에 맞는 전략)
▷기존 주택 구입을 통한 내집마련 전략..
→2020년 내집마련 전략 공개합니다.
※매주 세미나를 통해 정책발표 전 미리 정보를 들으신 분들은 정책발표에 전략에 맞춰 실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