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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라 도 맛 집 [★백반★] [관촌] 비오는 날엔 다슬기탕을 드셔보렵니까??*^^*
능산 추천 0 조회 1,167 09.10.14 13:55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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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지나 다니면서도 식사시간과 맞지 않아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속풀이 제대로 될듯 싶습니다..ㅎㅎ

  • 작성자 09.10.14 14:00

    헉!! 실시간 리플을~ㅎㅎ 칼칼하면서 시원한 국물맛이 속풀이에 짱일듯 싶네요~*.*

  • 09.10.14 14:13

    여기 유명한 곳인데...아직 먹어보질 못했네요...내 간을 위해 다슬기를 먹어야되는데....ㅋㅋ

  • 작성자 09.10.14 14:19

    블루님과 엽기 강쥐님이 안가본 곳도 있다니~ㅎㅎㅎ 함 모시고 가봐야 될듯~쿄쿄쿄룰루

  • 09.10.14 14:13

    다슬기 수제비네요~와우~비 오는날 수제비 짱 좋죠~

  • 작성자 09.10.14 14:21

    비오는 날 수제비 짱 맞습니다~ 맞구요~*.* 저는 거기다 밥까지 한그릇....ㅋㅋㅋ룰루 주체할 수 없는 뱃살을 우찌해야할지~악마 심히 걱정되는 1人~ㅠㅠ

  • 09.10.14 14:38

    방금 점심먹었는데.. 정말 또 먹으라면 먹겠어요.. 다슬기수제비 진짜 좋아하는데~~

  • 작성자 09.10.14 15:08

    그러죠? 다슬기 수제비는 가벼워서 위에도 별로 부담이 안가서 좋더라구요~ㅎㅎ*.*

  • 09.10.14 15:25

    여기도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임실 읍내로 들어가 천변쪽으로 가면 다슬기 잘하는 곳 있습니다. 석달 임실에서 근무할때 그렇게 싫다는데도 저를 데리고 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기 있을때 다슬기탕 안먹으면 언제 먹으려고 하냐고, 가서 먹는데, 전형적인 시골 식당 분위기와 넉넉함. 주변 학교 선생님들도 많이 찾아오고 나름 유명한 집 같았습니다. 터미널근처입니다. 터미널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가르쳐줄겁니다. 암튼 저는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가격도 착했던것 같고...

  • 작성자 09.10.14 15:35

    임실 읍내로 들어갈 일이 없어서......ㅎㅎ*.* 본인 입맛에 맞는곳이 쵝오 입니다~ㅎㅎ*.*

  • 09.10.14 15:40

    쏭아리님한테 물어보세요^^

  • 09.10.14 18:56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읍소재지 말구 강진면 버스터미날 뒤편의 다슬기탕집이 유명한 곳인데..

  • 09.10.21 20:16

    저도 읍내는 잘 모르겠지만 강진면소재지 터미널 뒤에 있는 다슬기탕이 맛있더라구요..ㅎㅎ

  • 09.10.14 15:34

    다슬기탕 먹을때 밥 안말고 그냥 먹는게 정말 맛나드라구요

  • 작성자 09.10.14 15:36

    우왕굳 빙고~ 입니다. 국물을 떠서 먹는게 더 시원하죠~*.* 밥을 말게되면 아무래도 국물이 특특해지죠~룰루

  • 09.10.14 16:46

    밥말아서 한숟가락 푹 떠넣는것도 좋고, 쫄깃한 수제비도 좋고, 시언한 국물 꼴깍꼴깍 들이키는 것도 좋고...ㅎㅎㅎㅎㅎ 어떻게, 무슨방식으로 먹든 전 다~~~ 맛납니다...그래서 미식가라는 소리 못듣나...???

  • 작성자 09.10.14 17:18

    킹왕짱! 다면으로 맛을 느끼시는 당신이 진정한 미식가 입니다~ㅎㅎ룰루

  • 09.10.14 22:40

    예전에는 다슬기 먹었었는데, 알인지 모래인지 까실까실한게 씹힌뒤로는 먹어지지가 않네요...ㅠ_ㅠ 힝

  • 작성자 09.10.15 09:20

    ㅎㅎㅎ 저는 조개류 종류를 먹을때는 어느정도 그것들을 감안해버리는데~쿄쿄쿄 아무리 해금을 잘하고 한다고해도 좀 어쩔 수 없지요~ 인정해버리면 걍~ 편안합니다~ㅎㅎㅎ*.*

  • 09.10.15 01:16

    저도 속풀이 해장용으로 가끔 즐겨먹는 음식입니다...^^

  • 작성자 09.10.15 09:21

    부러우면 지는건데~ㅎㅎ>< 전 그곳이 멀어서리.....ㅎㅎㅎ 별미로 그쪽 지나다닐때 먹는다는~ㅎㅎ*.*

  • 09.10.15 10:26

    다른 다슬기탕에는 우거지가 많이 들어가 있던데 갠적으로 요렇게 맑은 다슬기탕이 더 좋아요~~ 해장용으로 완전 딱이겠네요~~ 어제 술도 안 마셨는데 해장이 생각나는 이유가....ㅎㅎㅎ

  • 작성자 09.10.15 13:12

    ~ 우거지가 들어가는 다슬기탕도 있나요?? 그런 다슬기탕은 먹어보지 못한 1人.....ㅜㅜ

  • 09.10.15 13:24

    우거지 들어가 있는건 다슬기 해장국인가?? 헷갈리네요. ㅎㅎㅎ

  • 작성자 09.10.15 14:08

    ㅎㅎㅎ 그럴 수도 있지요....저도 모르는게 많은데요~~ㅎㅎ*.*

  • 09.10.18 02:19

    저도 우거지가 들어간 다슬기탕은 먹어보지 못했어요.. 전 그냥 저렇게 맑고 퍼런국물이 좋은데..

  • 09.10.15 12:26

    난 주인아줌마 한데 아줌마 수제비 많이 넣어 주세요 주문하곤 했는데

  • 작성자 09.10.15 13:13

    ~ 그래도 되나요? 그걸 몰랐다는........진즉 알았으면 수제비 더 넣어달라고 했을텐데~ㅠㅠ

  • 09.10.15 12:33

    다슬기탕 정말 국물이 죽음이죠~ㅎㅎ 그런데 다슬기 회무침이랑 다슬기 장조림은 첨 들어보네여 ~^^ 색다른거 함 먹으러 가야 겠네요~ㅎㅎ

  • 작성자 09.10.15 13:15

    ㅎㅎ 저는 우선 다슬기 탕이라도 입니다......ㅎㅎㅎ*.*

  • 09.10.18 02:18

    원래 전라도식 다슬기 국은 저렇게 국물을 퍼렇게 내고 경상도 쪽은 된장을 풀어서 탁하게...

  • 작성자 09.10.19 09:27

    ~ 그런가요?? 경상도쪽도 조금은 궁금해진다는....ㅎㅎ*.*

  • 09.10.19 16:10

    충청도식은 된장+아욱 중심, 경상도식은 된장+삶은 통배추(우거지) 중심, 전라도식은 다슬기 자체의 시원한 맛을 즐기고자 된장을 안넣죠..부추 같은 것 넣고

  • 09.10.20 16:41

    호~ 가끔 광양동생네집 놀러가다 들렸던 휴게손데... 맛난가보네요.. 언제 함 맛을보러가봐야겠네요... ^^*

  • 작성자 09.10.20 16:45

    헉! 광양가시면 진정한 광양불고기를 드시겠다는........부럽사옵니다.....ㅠㅠ

  • 09.11.04 18:13

    옛날 메스컴타고 자리 옮기기 전에는 환상이었는데 간만에 갔다가 대실망......입맛차이는 있겠지만 이집보다는 관촌삼거리 자리 옮기기전에 있던자리 옆집이 아직까지 옛맛을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 작성자 09.11.05 11:19

    그래요? 전 이집이ㅣ 첨이라~ 아무래도 자리를 옮기면 왜 그런지......ㅠㅠ

  • 13.08.01 08:27

    다슬탕 못먹어 봐는데 함 먹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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